과거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우찬아 걱정 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이라는 디스랩의 주인공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우찬이 비오 3를 통해 해당 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내며 공감과 재미를 더했다. 이어 공개될 나머지 본편 3편은 대학생들이 제미나이를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황 예시를 담을 예정이다.
먼저, 비오 3를 활용해 ‘입구역’ 대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상상했을 바램을 이뤄주는 색다른 영상을 구현하고, 이를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과 영서가 공유하며 즐기는 모습,
문서 및 코드를 보다 더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공간 ‘캔버스’ 기능을 통해 신입생 환영회나 동아리 모임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함께 제작·시연하는 장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와 타잔이 시험 준비를 위해 제미나이 라이브로 퀴즈를 만들고 비오 3로 유쾌한 복습 영상을 제작해 학습에 몰입하는 모습,
그리고 햄부기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베일리가 비오 3와 함께 크리에이티브한 대학교 축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습 등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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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면 산타 얘기랑 홍대입구 영상 말고 뒷 내용들은 아직 안나온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