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4846 영상 조금씩 티스토리에 올리던 덬이야.
한동안 고민 끝에 오늘 블로그를 닫게 됐어.
이유는 특별한 건 아니고 단지 내가 관리하기가 벅차서.
내가 요령이 없는지 자막 찍는 데에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정말 블로그 관리하면서 덕질도 같이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
첨에는 내가 좋아하는 영상 올려두고 보고 싶을 때 보려고 시작한 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보러 와주고 해서
첨에는 신기하기도 했고 운영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꼈어.
수준이 낮긴 했지만 일단은 직접 찍은 자막들이었기 때문에...
그동안 재밌게 영상 봐주고 선플 달아주던 덬들에게 정말 고마워.
그리고 예고도 없이 갑자기 닫아버려서 미안해.
이제 예전처럼 짧은 영상이나 자막 없는 예능 같은 거
가끔씩 자막 찍으면서 느긋하게 덕질하려고 해.
모두들 내일 하루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