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쇼룸보고 있는데 시미즈 마리아가
"팀8 후배들이 인기 올리는게 어려워지고 있다. 솔직한 얘기로 지금 상황이 좋다고 보긴어렵다"
"후배들을 우리가 끌어줘야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후배들도 우리때보다 활동이 더 적어졌다"
"핫츠같은 후배조차 2년 지나도 여전히 신멤버, 추가멤버 등으로 불리는게 현실"
마리아가 이런 얘기 했었고
오카베 린은 이전 쇼룸에서
"AKB에 있다보면 일이 너무 없을땐 걱정이된다. 나도 한때 일이 너무 없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런생각만했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잘된것도 있지만 , 운이 좀 좋았고 그 때는 안다레라던가 로걸이라던가 크고작은 기회가 몇번은 있었다"
"신멤버들은 팀8 원년멤버들이 만들어놓은 팬덤에 도움을 받는것 처럼 보이지만, 막상 우리 팬들이 신멤버한테 잘 못가고 있다."
"A라는 멤버가 졸업하면 B라는 멤버가 그많큼 이어받거나 더 잘되야지. 팬덤이 확장되는데 현재로썬 그 선순환이 안되고 있다"
"졸업할때마다 그래서 걱정이 늘어난다. 신멤버들이 1~2년 지나도 신멤버라고 불리는것에 거부감을 갖고있으니 그렇게 안불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