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 싱글에 선발이면서 총선에 안나왔다고 비판하는 점
다른 유이리더쿠들은 모르겠고 난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정확히 얘기하자면 다른 오타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봐
유이리조차도 52nd 싱글 선발결정된 다음날 모바메에서
선발발표가 끝나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멤버를 볼때
너무 마음이 괴로워졌습니다
여러가지 의문도 있지만
생각해봐도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선발에 들어가던 아니던
해나가는 방법을 바꿀 마음은 없습니다
라는 워딩을 썼는데
본인도 선거에 나갈 마음이 없는 자신이 왜 선발이 된건지
의문이라는 얘기를 쓴거니까
다른 멤버들에게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을테고
본인도 스스로 여러가지 미안한 마음이나 눈치가 보이는 판에
다른 멤버의 오타들이야 당연히 못마땅할 수 있지
유이리가 유키링, 사야네처럼 뭐 그렇게 대단한 멤버도 아니고 비판도 충분히 이해됨
나한테는 AKB48 그 자체지만 그건 전지적 나덬 시점에서 본거고
개인적으로는 유이리오타들도 어느 정도 한을 풀었다고 생각해서
운영이 다다음 싱글때 선발에 넣어주면 기쁘겠지만
앞으로 졸업할때까지 선발에 못들어간다고 해도 불만 없고
본인도 거기에 대해 극장에 나올 수 있다면 전혀 노상관일 아이니까
여기까지는 완전 OK
근데 비판하는 논점중에서 두가지는 이해가 안돼
첫째, AKB는 곧 총선거니까 유이리같은 애가 안나가는게 분위기를 흐리는거다라는 식의 얘기
총선불출마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겠지만
유이리는 총선이 입후보제로 바뀐 이후 4번 연속으로 불출마를 했어
유이리 본인이 총선에 대해 맘에 안들어서건 나가기 싫어서건 나가지 않는건 자유고
거기에 대한 일종의 페널티를 받아왔던 것도 다 알테고
그럼에도 캡틴도 시키고 쟈바쟈부터 선발에 뽑힌건 여러가지로 해석될 여지가 있지만
최소한 운영도 유이리의 방식에 대해 인정을 했다는 얘기라고 보거든
그리고 48그룹이라는게 다인원 그룹인만큼 다양한 사고방식의 멤버가 존재하는건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총선만이 AKB그룹의 전부도 아니니까 다양한 시도를 하는 멤버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거라고 생각해
둘째, 유이리가 총선에 안나가서 다른 애들과는 달리 총선없이 싸우는지라 타지표가 좋다고 하는데
역대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멤버들의 불출마 이후의 악수회 성적 보면 오른 애가 거의 없어
이런 예로 살펴볼 수 있는 애가 하룻삐/토무/카오탄/풍자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하룻삐는 다른 사정이 있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토무/카오탄/풍자가 총선 안나와서 돈 굳었다고 다른 성적이 올랐었나?
유이리의 경우에는 굳이 얘기하자면 2013년부터 오타들 사이에서 운영에서 밀어주지는 않지만 인기는 끌거 같은 멤버같은 느낌으로 말이 나온 멤버고
2015년 덴덴무츄 발표 후 사퇴 크리때 총선불출마 캐릭터 혹은 운영의 안티테제 캐릭터? 거기에 극공장인 캐릭터까지 더해져서 성공했다고 보는데
총선 안나온다고 지표가 높아졌다는건 너무 단순한 논리 심지어 작년 재작년 둘 다 유이리가 제일 완매속도가 늦었던 악수회가 투표권 싱글임
총선 안나온다고 악수회 성적이 팍팍 늘거면 다들 총선 안나오지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고
유이리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점해서 본인의 캐릭터화시킨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