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링 졸콘 때 스폰받아서 계단 만들고.. 작년 봄콘 때는 스폰으로 토롯코.. 올해 봄콘에는 구노네 목마를 주구장창 써먹을 정도에다가 컨페티도 공연 중에 한번 정도밖에 안 터뜨릴 정도로 무대장치나 연출에 꽤 인색한게 운영이었는데(아무래도 비용 문제가 크겠지만) 이번엔 진짜 예산 생각 안하고 남기는 거 없이 콘서트 맛집으로 가서 동원력을 늘려보자!라는 각오가 좀 느껴졌음 로손티켓이라는 꽤 큰 스폰서가 붙은 것도 크겠지만
거기다가 곡수가 많아지면 저작권+레슨비용+안무와 의상 메이크업 준비 등으로 비용이 곱절로 뛸 텐데(그래서 올해 봄콘에 보수적으로 셋리 잡았다 생각함) 111곡 피로했지 돌출에 원형무대 만들었지(게다가 2단이고 게다가 돌아감) 오시석 1위 무대 한번을 위한 6미터 리프트에 컨페티 깃털 불꽃 다양하게 터뜨려줌 전광판도 다섯개나 만들고
이건 진짜 잘했음 극공 있는 그룹에서 콘서트 많이 오게 하려면 콘서트만의 독보적인 무언가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