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沿いのバス停 夏の通り道
해변가의 버스 정류장, 여름의 길목
君はガードレール 腰をかけていつもの友達と屈託(くったく)なく笑いながら手の届かないマドンナ
너는 가드레일에 걸터앉아 평소처럼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웃고 있는, 손이 닿지 않는 마돈나
遠くから眺めていた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어
カフェテラスで一人僕はいじける
카페 테라스에서 혼자 나는 지레 위축돼
酸っぱすぎるレモネード
너무 셔서 시큼한 레모네이드
片想いのせいだ
짝사랑 탓이야
誰かを責めてもしょうがないか
누군가를 탓해도 소용없겠지
酸っぱすぎるレモネード
너무 셔서 시큼한 레모네이드
忘れられない
잊을 수 없어
切なさが胸に沁みる
애절함이 가슴에 저려와
海岸線沿い 緩いカーブ越えて
해안선을 따라 완만한 굽잇길을 돌아서
バスがやって来たら 今日が終わる話せなかったけど一緒にいたような
버스가 찾아오면 오늘이 끝나, 말은 걸지 못했지만 함께 있었던 것만 같은
幸せな時間だった
행복한 시간이었어
太陽が傾いて
태양이 기울고
テラスの庇(ひさし) 元に戻した
테라스의 차양을 원래대로 되돌렸어
胸に残るレモネードロックアイス溶けたけど
가슴에 남은 레모네이드, 각얼음은 녹았지만
君を想う気持ちは甘酸っぱい
너를 향한 마음은 새콤달콤해
胸に残るレモネード
가슴에 남은 레모네이드
恋してる
사랑하고 있어
夏だけの限定メニュー
여름에만 판매하는 한정 메뉴
僕は一人きりでいつもの席で眉間に皺を寄せて
나는 혼자서 늘 앉던 자리에 미간을 찌푸린 채
酸っぱい恋を味わう
시큼한 사랑을 맛봐
酸っぱすぎるレモネード
너무 셔서 시큼한 레모네이드
片想いのせいだ
짝사랑 탓이야
誰かを責めてもしょうがないか
누군가를 탓해도 소용없겠지
酸っぱすぎるレモネード
너무 셔서 시큼한 레모네이드
忘れられない
잊을 수 없어
切なさが胸に沁みる
애절함이 가슴에 저려와
처음 들었는데도 오조오억번 정도 들었던 듯한 익숙한 가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