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곡이라 해도 구린 걸 타이틀로
Oh my gosh! Hey! Hey! Hey! Hey! Hey!
마지막 곡을 다 부르고 나니 아침이야 가라오케 가게 밖으로 나오니 눈부신 태양이 장난 아니게 뜨거워
걱정 끼쳐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라인(LINE)이라도 해둘 걸 그랬지만 "어서 돌아오렴"이라는 말을 들어도 진짜로 귀찮아서 (파파야)
처음 해본 밤샘(올나이트)에 어제보다 나, 조금은 어른이 된 걸까 wow wow wow
불법 주차된 차의 사이드미러로 메이크업을 (hu) 조금 고쳤어
Oh Baby 첫차가 올 때까지 삼각공원에서 시간을 때우며 (갈 곳도 없이) 정신 차려보니 왠지 둘이서만 남아서
다들 어디로 가버린 걸까?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그래서 밤을 넘겼어 (Ah)
스마트폰 대기 화면에 표시된 그 숫자, 무엇의 남은 시간일까? 둥둥 떠다니며 그저 흘러가서
밤샘하고 싶었어 언젠가는… 그저 동경일 뿐 아무 의미 따윈 없어 wow wow wow
날짜가 바뀌면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다니 (hu) 그저 나의 착각일 뿐
Oh Baby 첫차가 올 때까지 삼각공원에서 시간을 때우며 (갈 곳도 없이) 정신 차려보니 왠지 둘이서만 남아서
다들 어디로 가버린 걸까?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그래서 밤을 넘겼어
몇 번인가의 밤샘으로 죄책감 같은 건 느껴지지 않게 되었어 wow wow wow 역으로 향하는 성실한 사람들이 왠지 (hu) 개미처럼 보였어
Oh Baby 졸업하고 나면 이런 시간까지 빈둥거릴 수 없겠지 (워커홀릭) 그러니까 적어도 지금만큼은 말이야
너와 함께 무의미한 삶을 살고 싶어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이제부터 뭘 할까? (Ah)
Oh my gosh! Hey! Hey! Hey!
쓰레기 봉투를 까마귀들이 뒤지며 소란을 피워 평소와 똑같은 오늘이 올 거야 이렇게 청춘은 끝나는구나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은 존재 (어리석은 존재)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버리고서 언젠가 깨닫게 되겠죠, 아까웠노라고… (파야 팟파야)
그래서 밤을 넘겼어 그래서 밤을 넘겼어 (Ah)
Oh my gosh! Hey! Hey! Hey! Hey!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