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귀여웠던 차세대 재목에서
헤비로테 센터를 잇거나 하는 기대주가 되고
싱글센터까지 받아서 그룹의 미래로 주목받기도 하고
하지만 모든일이 마냥 맘처럼 잘풀리진 않았고
개인으로서든 그룹으로서든 항상 책임감을 깊게 가져서
많은 선배들이 떠나면서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구나.. 느껴지던 때가 기억나네
결국 총감을 이어받아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금 현멤들 중에 미온을 더 지켜보고 싶어서 따라가던 덕후로서 속상한 날도 있었고
속좁은 내 마음은 쉽사리 초연해지지 못했는데
온짱의 에케비 사랑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결같이 빛나서
나도 에케비를 지금까지 사랑할 수 있었어
졸업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