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피로가 된 'Oh my pumpkin!'
어떻게 카메라에 담기면 좋을지
무얼 말해야 전해질지
매번 시행착오를 겪으며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한 유이유이 🥺
노래가 시작되는 A멜로디에서 늘 뭘 할까 이야기하는 게 즐거웠어✨
매번 정말 있는 힘껏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어. 😘
잊지 않고 유이유이 센터 곡 마지막 무대라고 해주고
이렇게 옆에서 지켜보고 다 알아준 거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닼민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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