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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AKB 대부활과 카와라보 세력의 약진: Spotify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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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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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룹 관련부분만 번역해봄. 전체기사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23-DKYIQDQ65JH63LA56UBP5JUT2E/

섣달그믐날 방송되는 ‘제76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을 둘러싸고 올해도 여성 아이돌 그룹의 명암이 갈렸다.

노기자카46가 11년 연속 출전을 확정 지은 것을 비롯해, FRUITS ZIPPER와 CANDY TUNE이 첫 출전의 영광을 안았으며, AKB48는 6년 만에 홍백 복귀를 완수했다.

반면 3년 연속 출전을 노렸던 사쿠라자카46와 CUTIE STREET는 선발에서 제외되며 자매 그룹 간에 큰 격차가 벌어졌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Spotify(스포티파이)’의 일본 국내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노기자카46의 견고한 인기, AKB48의 랭킹 급상승, FRUITS ZIPPER 등의 약진 등

홍백 출전 선발의 배경이 확연히 드러난다. NHK는 홍백가합전 출전 가수 선발 기준을 ‘올해의 활약’, ‘여론의 지지’, ‘프로그램의 기획·연출’로 꼽고 있다.

Spotify 등 인터넷 스트리밍 재생 횟수도 CD 판매량이나 노래방 신청 수, 라이브 실적 등과 함께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NHK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아티스트나 곡을 소개할 때
‘스트리밍 재생 1억 회 돌파’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정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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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AKB ‘전설의 무도관 공연’의 파괴력  AKB48는 12월 3일, 홍백 6년 만의 출전이 추가 발표되었다.

직후인 4~7일에는 일본 무도관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마에다 아츠코, 오시마 유코 등 역대 센터와 졸업한 인기 멤버들이 집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11일 Spotify 랭킹에서는 권외에서 57위까지 급상승했다. 20주년 공연 이전에도 상세 내용이 발표된 6월경부터 랭킹에 재등장해 7월 20일에는 131위에 올랐다.

전설적인 무도관 공연 마지막 날을 마친 뒤에는 랭킹에서 노기자카46나 FRUITS ZIPPER를 추월하는 등 홍백 출전을 납득시킬 만한 약진을 보였다.  

Spotify 월간 리스너 수(최근 28일간 집계)도 무도관 공연을 기점으로 급증해, 12월 23일 기준으로는 기세가 매서운 FRUITS ZIPPER를 앞지르는 95만 명을 기록했다.

홍백을 통해 더 주목받는다면 인도네시아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자매 그룹 JKT48의 158만 명도 가시권에 들어온다.  

 

AKB48에 조예가 깊은 방위성 다카하시 스기오 전략기획참사관은 “스파이크라고 불러야 할 정도의 수직 상승이 매우 인상적이다.

무도관 콘서트 전후로 완전히 다른 세계, 다른 벡터가 나타났다. 공간이 바뀌었을 정도의 파괴력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OG들이 출연한다고 해도 예전처럼

한 곡만 부르거나 모습만 비추는 정도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들은 몸을 제대로 만들어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몸을 던져 자신들의 등을 보여준 충격이 컸다.

‘진짜’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다카하시 씨는 “지난 주말 오랜만에 AKB48 극장에 갔는데, 안무 수준이 높아져서 잘하는 아이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전체적인 기본기가 탄탄해졌다. 퍼포먼스 면에서는 현재 국내 아이돌 그룹 중 단연 독보적이다”라고 말했다. 현재의 AKB48는 K-POP 그룹

‘SAY MY NAME’에서 활약 중인 OG 혼다 히토미의 영향으로 댄스 기술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는 분석이다.  

 

홍백에서는 20주년 슈퍼 히트 메들리로 ‘플라잉 겟’, ‘헤비 로테이션’, ‘사랑하는 포춘 쿠키’, ‘만나고 싶었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카하시 씨는 “OG들의 참가는 올해까지다. 연말에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홍백에서 마지막 서프라이즈로 OG들과 함께 격렬한 댄스곡인 ‘뿌리와 잎 Rumor’를

보여주길 바란다. AKB48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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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과거 HKT48에서 활동했던 츠키아시 아마네(FRUITS ZIPPER), 무라카와 비비안(CANDY TUNE)을 비롯해 일부 멤버들은 이전 그룹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약 중이라 ‘전생(轉生) 아이돌’이라 불리기도 한다. 다카하시 씨는 이에 대해 “미야와키 사쿠라(현 LE SSERAFIM)의 사례가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면, 어떤 팀에서 빛을 보지 못한 선수가 다른 팀에서 만개하는 사례는 스포츠계에서도 흔하다. 아이돌 역시 새로운 곳에서 꽃피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중략)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다

Spotify 통계가 시작된 2021년 10월부터의 추이를 보면 아이돌 인기의 흐름이 보인다. 노기자카46는 2022년 닛산 스타디움 10주년 라이브 직후 16위를 기록하며 황금기를 구가했고, 멤버 교체기에도 꾸준히 10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숏폼 영상의 인기를 등에 업은 카와라보 3개 그룹이 도약 중이다. AKB48는 한동안 랭킹 밖으로 밀려났으나 올해 연말 상위권에 재진입하며 재도약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후지카와 교수는 20주년의 AKB48에 대해 “초기에도 대단했지만, 이번 무도관 공연은 2015년 전후의 열기를 상당히 재현해냈다. 당시 멤버들이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점도 고무적이다. 그야말로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고 있다”고 평했다.

올해 홍백은 최근 몇 년간 한국 기세에 밀렸던 상황에서 벗어나 일본 그룹들이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여성 아이돌 씬은 조금씩 변화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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