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객들이 어디서부터 자가들 넷 나올거라고 예상했을지 궁금해 함.
- 나루랑 미온이 닼민 솔로라고 생각하지 않았겠냐는데 자기혼자 솔로무대 하는 거 안 된다고 그리고 부끄러워서 어떻게 하냐고 함.
- 미온은 악셀무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함
- 나루가 닼민 오리지널 의상을 입었음. 근데 이거 처음과 달리 좀 수정된 부분이 생겼나봐. 첫 피팅 때랑 달려졌다고 함.
- 총감들 2층 올라가서 검 뽑아드는 부분에서 준비된 단이랑 그 단 앞에 총감 마크 등 닼민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음.
- 사실 처음에는 그게 단이 아니라 돌 같은 걸로 만들어져 와서 이건 아니다 라고 왠 돌 강은 데에 쑤셔넣어진 검이냐며 다시 만들었다고 함,. ㅋㅋㅋㅋ 돌 ㅋㅋㅋㅋㅋㅋㅋ
- 멋스러운 만화에서 나올법한 그런 슬로건들처럼 만들어진 1대부터 4대 총감독 관련 영상은 닼민 발주로 만들어진 거라고 함.
- 사실 연출 관련 하고 싶은 게 많았다고 함.
- 무대 안무 관련해서 리코센세가 마지막에 넷이서 검을 중간으로 모아서 연출하자고 했는데 닼민은 전대물처럼 다른 위치 다른 각도의 좀 더 다른 구성을 원했음.
- 이거 만들어갈 때 유이가 특유의 사투리로 앗떼마스? 하던 걸 닼민이 모노마네 하면서 얘기하는데 딱 유이 느낌이라서 나루 미온 ㅋㅋㅋ
- 무대는 웃긴데 노래 자체는 진자한 악셀. 하지만 좋은 흐름으로 만들어진 무대. ㅋㅋㅋ
- 검이 운명적이게도 딱 4개 있었다고 함. 4명의 총감독이 있는 그 타이밍에!
- 아키피가 악셀 최고라고 그래서 너 검 들게 한 거라고 했는데 닼민이 거짓잘쟁이라고 했다는 부분. 여기서 뭔가 더 얘기하던데 렉걸려서 한단어씩 끊겨서 들리는 느낌? 아쉽지만 잘 못 들음 ㅠㅠ (사실 닼민이 검들고 노래하게 된 건 아키피도 보고 경악했던 걸로 유명하긴 함. 중간에 잘못 전해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