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한다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막내 기수 신경써주고 갔는데... 그렇게 해준만큼 미온이 힘든 시기에 진짜 잘해줬어 너무 고마워 내 오시 졸업 후 오랜만에 들러도 아 아직 미온 있구나 하면서 아는 얼굴 있어서 반가웠고 든든했고... 나한텐 아직 이치고짱즈 막내 아기 같은데 어엿한 총감에 대선배가 된 묜,, ㅜㅜㅜ 12년간 정말 많이 수고했다
잡담 닼민이 15기 엄청 애지중지하면서 키우고 졸업했던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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