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BS_awards/status/1998475736974590439
https://x.com/AKB48_staff/status/1998531350660526532
AKB48의 OG 멤버인 마에다 아츠코, 타카하시 미나미, 코지마 하루나, 사시하라 리노의 4명이, 30일 방송의 TBS계『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상을 수상한 AKB48의 무대에 참가해, 「Oh my pumpkin!」에 더해, 그룹의 대표곡을 피로한다.
마에다, 타카하시, 코지마, 사시하라가 모여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의 무대에 서는 것은 오랜만이다. OG의 4명은, 모두 AKB48의 상징으로서 역대의 작품을 지지한 존재로, 레코대라는 특별한 무대에서의 재집결은 팬에게도 큰 주제가 된다.
기획상을 수상한 AKB48은, 신곡 「Oh my pumpkin!」과, 또 하나의 대표곡을 선보인다고 발표됐다. OG 4명이 어떻게 스테이지에 참가하는지에도 주목이 모인다.
그룹의 역사를 이어온 멤버가 세대를 넘어 모이는 형태가 되어 연말만의 스페셜한 연출이 기대된다.
최신 싱글 「Oh my pumpkin!」에 더해, 이제 1곡 피로 예정으로 곡명은 공표되지 않았다. 대상 수상곡의「フライングゲット」「真夏のSounds good!」이 될지, 메이저 데뷔곡「会いたかった」가 될지 주목이 모인다.
AKB48이 레코드 대상의 무대에 서는 것은 4년 만이다
https://www.oricon.co.jp/news/2423821/full/
https://www.daily.co.jp/gossip/2025/12/10/0019797772.shtml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akb48/news/202512100000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