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미나가 네모하모 루머 다큐가 있다면 그거 보면서 멤버들하고 울면서 밥 먹고 싶다고 했는데 그거 보고 우리 의상팀 보스가)
회의뿐만 아니라 다카미나의 반년을 밀착영상으로 보여주고 싶어.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카미나가 졸업생들 스케줄까지 확인해가면서 일한 거나
멤버 전원을 리스펙트하며 고심한 세트리스트도 포함해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무도관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또 하면서 보낸 그 날들까지.... (다 보여주고 싶어)
네모하모 본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밥 서른 그릇은 뚝딱이야!
<의상팀 헤드 시노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