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ikkan_48g/status/1997983619424653371?s=46
아키모토 씨는 그녀를 극찬하며 전폭적인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 "사시하라의 작사 능력은 상당합니다. 여기서 '끌림'이 있다거나, 이 부분이 캐치하다거나, 팬들이 이 부분을 이렇게 생각해주겠지 하는 점들을 전부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의 AKB는 어쨌든 팔려야 하니까요."
> 뜻밖의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 사시하라는 **"'AI 아키모토 야스시'를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쁩니다!"**라고 의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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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AKB는 어쨌든 팔려야 하니까요“
반대로 말하면 자기가 작사해서는 요즘 취향에 팔릴만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안다는건가…이미 검증된 작사가인 삿시를 기용해서 팔리게 한다는 마인드는 좋다 ㅋ
AI 아키모토한테 지고 나서 각성한건지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