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티켓잼에서 두 번 거래하면서 사기 당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5시 40분에 만나서 아이디 양도 받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서 쭈욱 기다렸는데 5시 20분 이후로 모든 연락 읽씹하더니 결국 개연 직전까지도 연락이 안 돼서 사기구나 하고 포기하고 회장 빠져나가는 중
사기 당한 것도 어이없지만 정성스럽게 당일까지 연락주겠다고 한 것도 어이가 없고 이거 보겠다고 비행기 숙박비 다 냈는데 짜증도 나고..
조심해 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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