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에바로 쏟아지는 와중에 졸콘 가기전에 극장 들림...
의상 전시는 시다레야나기랑 츄스트
시다레야나기는 정말 진짜 반짝거림,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훨 반짝여서 이쁨...

가운데 브롯지가 생각보다 반짝임ㅋㅋ 그리고 또 실제로 보니 흰 천의 표점무늬가 생각보다 잘 보이고

그리고 운영한테 전할말 있으면 하라는 박스 있고

그리고 신장 측정판 사진 몇개 




마지막은 이번이 마지막 측정이었던 코지링의 메세지

그리고 오늘 간 이유가 코지링 졸업 기념 생탄제&단독 칸무리&5기 칸무리 사진 재판한다 그래서 간 거였는데 겟함 

+) 인바운드 티켓 이런 다양한 나라 팬분들이 왔어요~ 하고 붙어있더라
오 하고 찍는데 마침 뒤에서 영어권 나라 팬 두분이 shunen(주년콘) 하면서 이야기 하는 게 들려서 뭔가 신기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