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유밍, 칫히
•이 3년간 정도는 캡틴이라는 직책을 달고 있는데 응석을 부릴 수 있는 존재
•감사밖에 없음. (나기사, 우카 포함) 항상 신세지고 있음
< 본심을 보여줄 수 있는 후배>
마이티
•유밍이 졸업하는 타이밍, 칫히 한 사람에게만 응석부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마이티라면 응석부려도 될 거 같다고 느꼈다고.
•정말 좋아함
(듣던 유밍이 서로 좋아한다고 그럼. 저번에 마이티랑 식사하러 갔더니 카린짱 이야기만 했다고 막 보고 싶다고, 카린상한테 전화하자 그러고)
•마이티랑 길 걷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팔짱 끼고 걷고 있었던 적도 있었음
•후배라기보다 사이좋은 친구 같은 느낌
+) 스탭 질문 - 마이티랑 친해진 계기 : 사다노 팀N 시절, 선배들이 너 많은 팀이고 막내가 7기였던 상황. 막내들이 좀 섞이질 못 하는 걸 코지링이 눈치채고 후배들이랑 밥 먹으러 가서 친해지자고 (자기는 혼자 못 가는 타입이라) 유미한테 말해서 가게 되고 마이티나 뮤나 친해지면서 와테라가 생김.
<정말 좋아하는 후배>
뮤
•위에 3명이랑은 다른 느낌이라 사각형 틀로 씀.
•분하지만 정말 좋아함(계속 돌바주고 그래야할 거 같은 느낌.)
•뭔가 싫어하지 못하는 녀석 같은 느낌
•멤버 느낌보다 고향 친구중에 제일 웃긴 녀석 같은 느낌, 하지만 학교에서 만났으면 절대 친해지지 않았을 타입
<의지할 수 있는 후배>
와카퐁, 미카냥
•둘을 같이 묶는 건 좀 틀릴 지도 모르지만 와카퐁, 미카냥이랑 각각 이야기 하는데 그룹에 대해서던가 이야기하다보면 각각 이야기 하지만 같은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음
•와카퐁이 좋은 사람이고 엄청 생각하고 있는 건 알았지만 코지링이 먼저 다가가는 타입이 아니라서 밥 먹으러 가자고 말만 하고 못 다가가고 있었음.
•그 다리를 이어준 건 나기사. 와카퐁이랑도 맞을 거니까! 하면서 나기사 집에 둘이 갔다고. 그날 새벽 3시에 와카퐁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거, 그룹에 대한 생각, 그리고 자기에 대한 거 이야기하는데 자기에 대해 말해준 게 기뻐서 울었다고. 코지링이 우는 거에 나기사도 울고 결국 3명이서 탁자 보고 울었다 그럼ㅋㅋ 이걸 계기로 와카퐁한테도 전부 이야기할 수 있게 됬다고 함.
•미카냥이랑은 엄청 이야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순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멤버라고. 그러면 그룹에 대해서나 개인에 대해서나 엄청 생각하고 있는 게 있다고.
< 좀 더 이야기하고 싶은 후배>
와카땅, 텐나
•이전의 와카퐁한테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한 느낌의 후배들
•와카는 지금 생각하는 거나 고민이나 무척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이야기 하고 싶음.
•그리고 NMB를 좋아해서 가입해준 거라 그룹을 좋아하는 것도 알고 그래서 더 이야기 들어주고 싶다고.
•텐나는 N으로 승격해줘서 말할 기회는 늘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엄청 끌리는 멤버라고. 근데 자기가 다가가지 못 하는 타입이라 이걸 보고 있다면 이 마음 알아줬으면 한다면서 텔레파시 보냄ㅋㅋ
•텐나는 분명 무척 좋은 녀석이고 정이 강한 녀석이라고.
<신경쓰이는 후배>
유카땅, 사쿠팡
•이 두사람은 위의 둘과는 다른 느낌으로 신경 쓰이는 후배. (와카&텐나는 사람으로써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고 유카&사쿠팡은 아이돌로써 활동을 지지해주고 싶다고)
•유카나 사쿠팡 둘다 마지메 콤비라고. 멤버 전원 진지하게 임하고 좋은 애들이지만 특히나 마지메한 멤버 둘이라함. 그리고 좋은 점이자 안 좋은 점이기도 한데 너무 마지메 해서 주위가 안 보일 때가 있을 정도라고 함.
•유카를 무대에서 무척 매력있고, 매력을 좀 더 이끌어주고 싶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쿠팡은 정말 딱딱할 정도로 마지메, 그런데 또 버라이어티력이 있는 멤버라고.
•둘 다 아이돌 세계는 힘들지만 각자 매력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과) 다른 영역의 후배>
카모네
•한국에서 연습생을 했기도 해서 가입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경험치가 대단한 멤버.
•나이도 22살(올라온 지금은 23)으로 인생 경험도 해온 와중에 꿈을 가지고 그룹에 들어와줘서 그런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들어와줬는데 이런 어린 멤버들을 보면 선배조로써 이뤄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하자 생각하게 된다고.
•14주년 콘서트에서 <고독키타>를 유닛으로 둘이서 했는데, 부모님과 자기조차 놀랄 정도로 후배랑 무대하면서 즐겁다는 표정 하고 있었다고. 이건 분명 쿠루미가 끌어내준 거라 기뻤다함.
<(10기에서) 신경쓰이는 후배>
토모챠
•가입 계기가 코지링이 개인 유튜브에서 칸사이 아이돌과 대담하는 거에서 만난 것.
•그때도 리더를 하고 있어서 엄청 착실히 하고 있구나 느꼈어서 오디션장에서 보고 놀랐다고.
•한번 아이돌을 경험해봤기에 NMB의 활동에서 힘든점이 있을 거 같아서 신경쓰고 있다고 함. + 유밍이 말하길 초기의 코지링이랑 무척 닮은 느낌이라고
+) 괜찮다고 하는데 무책임할지도 모르지만 똑바로 나아가서 나쁠 게 없다구 그럼
그리고 여기까지 하면서 뭔가 와카&텐나부터 인생상담 된 거 같다고 그럼ㅋㅋ
아무튼 다시 이어서
<노래 유닛을 해보고 싶은 후배>
사유키, 텐나, 안쥬, 이와나미 유카
•요즘 노래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더 눈이 가는 멤버들. 저음을 더 잘 내서 이 멤버들이 더욱 그렇다고.
•안쥬는 다른 셋과는 좀 다른 느낌(장르)를 해조고 싶은 거 같기도 하다고. 안쥬는 역시 퍼포먼스적으로 같이 해보고 싶다고 그럼.
•이와나미짱은 리허설 보고 잘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만약 노래에 자신이 없다면 자신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 하려다가 유밍한테 동기는! 하고 들어서 마지막으로 동기.<동기>
레이, 시오리
•잊어먹은 건 아니고 그냥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의 사이, 이심점심,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있을 수 있음
•두 사람에게라면 얼굴에 침 뱉는(모욕적인 행동) 당해도 싫어지지 않을 거라고. 다른 사람이면 무리 - 장난치지마! 하겠지만, 두 사람한테는 오이! 정도로 끝일 거 같다고. 뭐든 용서할 거 같냐는 유밍의 말에 그렇다고 함.
•이런데 레이가 그만두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레이랑 시오리랑 자기랑 3명 밸런스가 깨진 적이 없어서 레이가 없어졌을 때 어찌될지 걱정은 있다고.
•뭐 그래도 할머니가 되도 사이가 좋을 거라고.
이렇게 정말 완성된 코지링의 관계도
언급된 멤버들 하나하나 말해주는 게 다 내용 좋아서 정리해봤구
나름 정리한다고 줄인 거라 풀영상은 한번 보길 추천해
https://youtu.be/btEyOZ02JHA?si=zUKg6GU7UrltZn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