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의 멤버가 CM에 출연해 기업을 응원해 가는 미완전 TV타이업 CM기획으로 실현.
제1탄은 아즈빌 주식회사(URL: https: //www.azbil.com/jp/ 본사: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2-7-3, 이사 대표 집행역 사장 야마모토 세이히로)가 결정. 5월 12일(일)부터 프로그램내의 CM로 방송하는 것 외에, 아즈빌 주식회사의 홈페이지 등에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작한 CM은 아즈빌 주식회사의 신입 사원으로 분장한 하라 유네가 첫날 출근하는 모습을 그린 것.
선배 사원에게 아즈빌의 연구개발 거점인 '후지사와 테크노센터'를 안내받으면서 "모든 사람들을 자동화로 행복하게"하는 회사임을 인식하고 "그러므로 이 회사로 결정했다"고 강하게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돌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던 하라 유네가 출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보다 좋은 취업활동에 연결해 주었으면 한다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습니다.
또 CM 촬영에 맞추어, 하라 유네가 아즈빌 주식회사의 사업 내용에 대해 배우거나, 후지사와 테크노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 분들과 인터뷰를 실시하는 스페셜 동영상도 촬영. 취업 활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에 대해서, 홈페이지나 자료에서는 모르는 부분도 심굴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후일, 아즈빌 주식회사의 홈페이지에서 공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