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은거 까진 아직 못보고 일단 씨디 싸인 받은거 봤는데 이름에 하트 붙여준 유키링이랑 오구리유이 몇몇 맴버 너무 귀엽고 한글로 자기 이름 쓴 맴버들은 연습했겠지 생각하니 그것도 귀엽고 내 이름 오타 낸 맴버들도 그거대로 귀엽고ㅋㅋ 정말 처음부터 마지막 배웅회 까지 혜자 그 자체였고 일본에서도 이런정도로 이벤트는 안하는걸로 알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정도 까지는 안한거 같은데 위버스 기획 이였나? 정말 기획 하신분 어디 있는지 절받으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이게 우리 나라에서 이벤트 한다해도 지금보다는 규모를 크게 할꺼같고 이렇게 까지 이벤트를 할거 같진 않은데 처음이자 마지막 이였을까 싶으니 뭔가 또 아쉽고 그러네ㅠㅠ 그리고 추첨해서 맴버들이랑 단체사진 찍은 5분 정말 부럽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