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여자 동생이 48멤버가 되었어
그리고 난 걔를 좋아해..
데뷔하기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그때부터 호감은 있었어
근데 난 계속 마음 숨기고 있었거든 정식멤버는 아니고 팀 8멤버이지만 엄연히 48멤버고 아이돌 연예인이고
나와는 비교도 안되고 능력있거나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잘생긴 남자연예인도 접하기도 하고
나랑은 나이차도 좀 있고 국적도 다르고 이제 일반인도 아니고 해서 좀 망설인게 좀 돼..
근데 그 동생녀석이 그저께 나한테 고백을 했어...
내 기분이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고 왜이러나 싶고 그래도 기분은 떨리더라
내 대답은 아직 안했는데 어찌 해야할지...
마음 숨기고 사귀어서 48 내 아이돌로서의 오시랑 친하게 지내는데 이용하고싶은 나쁜 마음도 들더라 ㅜ
일 없을때 한번 만나자고 하는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