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매우 오글거리고 덕후내 진동하는 설정컨셉글 주의~

옷 차려입기 귀찮아서 맨날 시커먼 바막에 가방도 없이 파일만 덜렁덜렁 들고다니는 쥬리나선배
잉여스러운 패션에 얏빠리 헌내기네 ㅉㅉ 싶은데 활짝 웃고다니는 얼굴을 보면 나도모르게 심쿵...!

검은바막을 매우 사랑하는 마츠이 쥬리나 선배...
그러하다 바막은 뗄 수 없는 피부와도 같은것...!!

과방에서 조원들이랑 모여서 컴퓨터로 조별과제 회의하는 쥬리나선배..
후배가 담당한 PPT가 제대로 만들어졌나 안 만들어졌나 검사하는데 배경화면에 있는 커다란 보노보노를 보고 후배를 슥 바라보는 선배...
아무말 없이 쳐다보는데 포스가 느껴진다.. 무섭다...

수업 끝나고 ABC마트에서 알바하는 쥬리나선배
알바하다가 얼굴이 넘 예뻐서 광고모델로 캐스팅당함 자기가 팔던 운동화 화보도 찍음..

왠일인지 맨날 필수템으로 장착하던 검은색 바막은 집어치우고 샤방한 옷 차려입고 학교에 나온 쥬리나선배...
오랜만에 동아리방에 들려서 후배들이랑 얘기를 하는데 왠지 전보다 더 웃음이 많아진거같다


샤랄라한 옷 입고나온 바로 다음날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다시 바막 장착하고 오신 쥬리나선배..
그래 역시 바막이 최고지..!! 이젠 그런 예쁜옷 입고 학교 오지 말아요 누나(오글고멘네)
바람부는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쥬리나선배
맨날 입고다니던 바막은 어디다 던져두고 멋부린다고 저렇게 춥게 다니는건지 정말 여자들 속은 알 수가 없다.(오글고멘네22)

오랜만에 휴학했다 복학한 동기를 만나서 기분이 좋아진 쥬리나선배
떡볶이 사먹으러 갈 생각에 신이 난것 같다
맨날 검은바막만 입고다니다가 후배들한테서 한소리 듣고는 다음날 꽃무늬 츄리닝 입고 학교에 온 쥬리나선배.....
나름 패션에 신경좀 쓴다고 골라서 입고 온거같은데..
그냥 검은 바막 입어요........

ABC마트에서 화보촬영이 있다고 선배가 데려가줬는데
검은 바막입고 좀비마냥 캠퍼스를 돌아다니던 그 선배랑은 다른 사람을 보고 올 수 있었다

수업끝나고 강의실 나가는 쥬리나선배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어서 잡았는데
선배는 나를 슥 보더니 그냥 지나쳐버렸다.... (스루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