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8]
안녕하세요!
오늘은, AKB48 9주년특별기념공연이었습니다!
이렇런 기념일에, 그 극장에 설 수 있다는 것.
아주 기쁘고, 영광입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다카미나상이 졸업발표를 했습니다.
다카미나상이 없어진다니, 상상이 안 됩니다.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지금 다카미나상이 AKB이 계실때, 많은 걸 배우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다시힘내자.
사쿠라 사케
[141209]
새삼스럽지만 다카미나상의 졸업에 관해 구구타스에 쓸까 합니다.
어제 9주년기념공연에서 다카미나상이 졸업발표를 했습니다.
언젠가는 오게 될 일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설마하니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믿을 수 없는 발표에 귀를 의심했습니다.
메챠이케방송도 있었고, 진짜인거야? 라고 의심도 했습니다.
거짓말이야 돗키리야 돗키리! 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시기를, 몇번이고 바랬는지 모릅니다.
저는, 최근 다카미나상과 얘기를 많이 할 수 있게 되어 선배들과 비교하면 함께 하는 시간이 짧지만, 영향력이 큰 선배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다카미나상은, 48G에 들어오기 전에는 테레비에 안의 국민적 아이돌이었다면, 48G에 들어온 후부터는 크고 큰 인생의 선배.
9주년공연에 나가게 되었을 때, 이 극장에는 3개의 기둥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느꼈습니다.
2개는 극장을 계속 지켜주고 있고 떠받쳐주고 있는 기둥들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멤버들을 계속 지켜주고 있고 지탱해주고 있는 다카미나상이라는 대들보.
저는 48G의 역사에 조금밖에 참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주 적은 시간을 함께 했을 뿐인 저에게조차, 정말 정말 소중한 존재이고, 1년 후에 안 계시게 된다는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다카미나상이 1년 후 졸업하실 때, 아아 이렇게 대단하고 멋진 그룹을 아직 졸업하고 싶지 않네 라고 생각해주실 수 있을 있게, 지금이상으로 훨씬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길어져서 죄송해요.
내일, 다카미나상하고 같이 일하니까 얘기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쿠라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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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민을 극장의 3번째 기둥이라고 한 게 확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