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에서도 책상빼기 당하는 내오시 빠칭코에 넣어줄리 만무하다고 맘을 굳게 먹고있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또 오늘 하루가 우울해짐ㅠㅠ
사에는 지금 졸업도 못하게 발묶어두는 기분.. 나만드는건가? 7월에 있을 상하이 총선거 출마시키고 사카에 S리더 시키는게 참...
욕이란 욕은 중.일 양쪽으로 다 들으면서 (상하이는 얘가 왜 상하이? 라고 내치고, 사카에는 겸임이 왜 사카에 리더? 라고 내치는게 현실)
상하이 유학은 언제는 1년이라면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고, 사카에 리더자리까지 앉히면서 안티생성과 동시에 48에서 한동안 발 빼지 못하게만듬.
순위대접은 하나도 안해주면서 중.일에서 총선 두번과 사카에 활동을 통해서 (ex.악수회라던가...)돈이란 돈은 다 뽑아먹는 느낌임.
+) 상하이나 사카에 애들한테는 아무 감정없어. 어른들의 사정이랍시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사에가 속앓이할거 생각하면 속상하고 안쓰러운거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