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제안했건 48쪽에서 제안했건 어쨌든 48그룹에 있어서 참여할 수 있던거고 운영이 깔아준 판이잖아... 참여한 멤버들 다 거기가서 진짜 열심히 했고 노력했고 그치만 한정된 자리라서 소수가 기회를 얻은건데 갑자기 개인이 개척했다고하면 약간 띠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