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감, 배신감에 자의로 졸업 했으면 좋겠다가도
(그 와중에 운영에 의해서 반강제/강제로 졸업 당하지는
않았으면 싶고...)
그렇다고 영영 못 보는건 그렇니까
지하돌이나 그라돌 쪽에서 활동 했으면 좋겠다가도
그냥 다른 스캔들 멤처럼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 활동하면서
모 선배처럼 센터도 하고, 솔로곡도 받고, 나중에 졸업할 때
졸콘도 챙겨받았으면 좋겠다가도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혈기왕성한 20대 여자애가 연애하고, 놀고 싶은 욕심을
못 참고 실수 할 수도 있지
고작(?) 연애(?)한 것 가지고
너무 심하게 까이는거 보니까
불쌍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감정이 거의 분 단위로 왔다갔다 하고 있어...
(그 와중에 운영에 의해서 반강제/강제로 졸업 당하지는
않았으면 싶고...)
그렇다고 영영 못 보는건 그렇니까
지하돌이나 그라돌 쪽에서 활동 했으면 좋겠다가도
그냥 다른 스캔들 멤처럼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 활동하면서
모 선배처럼 센터도 하고, 솔로곡도 받고, 나중에 졸업할 때
졸콘도 챙겨받았으면 좋겠다가도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혈기왕성한 20대 여자애가 연애하고, 놀고 싶은 욕심을
못 참고 실수 할 수도 있지
고작(?) 연애(?)한 것 가지고
너무 심하게 까이는거 보니까
불쌍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감정이 거의 분 단위로 왔다갔다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