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했습니다
'그런 설명으로는 넌 헤맬지도 모르겠네/왼편에 세탁소가 있어
만약 그래도 모르겠다면 내가 서있을게/어디에 있더라도 마중나갈게 언제나
두사람은 싸운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각자의 방을 찾아나선 반년 전의 어느 날'
'드디어 이사했어 / 어디가는 김에 들려
하나도 넓지 않은데 / 사랑의 공백을 메꿀 수 없어
내 마음은 이사 할 수 없어'
2. 눈물의 시소게임
'가능하다면 나부터 먼저 등을 돌리고 싶었지만/너를 보내고 나서 천천히 걸어갈거야'
'내가 사랑하는 것이/그래 조금 더 무거웠었나보네
아직 남아있는 망설임에/주위의 풍경이 번져가
내가 사랑하는 것이/그래 처음에는 가벼웠었는데
이 가슴에 박혀있는 것은/기억의 조각들'
3. 껴안을 수 없어
'아주 조금씩 저 강물이/반짝반짝 물드는건
흘러가고 있는 햇볕의 자취일까/내 눈동자 때문일까...'
'껴안을 수 없어/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을테니까
나는 무리하게 농담을하고/쓸데없이 슬퍼져
껴안을 수 없어/너를 울리고 싶지는 않아
신발끈을 고쳐매는 척 하면서/사랑을 참았어'
이렇게 3곡이 나덬의 48사단 이별곡중 최고라고 생각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덬들은 어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나덬은 다키시메챠~ 가사 중에
아주 조금씩 저 강물이 반짝반짝 물드는건, 흘러가고 있는 햇볕의 자취일까, 내 눈동자 때문일까...라는 가사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은 밝게 부르는데 듣는 나는 눈물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