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반만에 간 악수회 임...
후쨩만 빼고 전부 새롭게 가본 멤버들임
오타 리오나 총4장
오늘 양갈래 머리 하고 나왔는데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음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면 약간 차가워 보인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보니까 전혀 그런느낌 없더라. 완전 착하고 모범생처럼 생겼음.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안녕하세요 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해주고 나서' 나 잘했지!' 하는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심장이...ㅠㅠ
그리고 두번째 들어 갔을때 동영상 대사 끝나고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하면서 한바뀌 돌면서 팔 꿀렁꿀렁 하면서 막 움직임...ㅋㅋ
Ynn 열혈 하이스쿨 보고 있다고 운동 뭐 좋아하냐니까 허들이라고 함 (아마 d3후보생때 자기소개 영상에서 에어허들 했을거임) 그리고 잠시 생각하더니 트램플린 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웃겼는지 현실웃음 터졌는데 이때 다시한번 심장이ㅠㅠ
대답 해줄려고 자기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하는데 그저 귀엽다는 말밖에는...ㅠㅠ
그리고 한국 팬들사이에서는 대전쨩이라고 불린다고 했더니
"대죤~~~???"ㅎㅎ 라고 했음
오오타 한자 한국 발음이 대전이라고 했더니 '오케이'라고 하더라.
이야기 할때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들어주고 얼굴도 약간 앞으로 다가와 주더라 손도 힘있게 잡아 주는편
진짜 리오나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쁨 모바메에서 사진 보내주는거 보다 훨~~~~~~~~~씬 예쁨...
앞으로도 계속 가볼거임. 악수회 간다면 꼭한번 가보기를...
이즈미 아야노 총4장
아논도 새롭게 가본 멤버임...
아논은 실제로 보면 애기임 너무나 애기임...
아논도 사람들한테 서글서글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닐것 같았고 본인도 대응 나쁜거 알고 있다고 어떨까 궁금 했는데 대응 좋더라... 양손으로 잡아주고...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레인 텅텅 비거나 하지는 않았음.
그리고 웃어줄때 너무 귀여움...
아논도 쇼룸에서 아이즈원이나 좋아한다고 한적 있어서 누구 좋아하냐고 했더니 장원영 좋아한다고 함
그래서 동갑 아니냐고 했더니 '맞아맞아' 하는 표정 지으며 그렇다고 함
어떤부분이 좋냐고 했더니 예뻐서 좋다고 함
그래서 예뻐서 좋아하냐고 했더니
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고 웃더니
그냥 말할필요 없이 예뻐서 좋다고 함
아논도 얼빠인듯...ㅋㅋ
그리고 아논도 귀엽다고 했더니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나서 아니라고 손저으면서
자기는 안귀엽다고 함...
아논하고 말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그냥 딱 그나이 중학생 답다라는 거 있었음 딱 그나이때 아이들이 보여주는 반응 보여줌
뭐 방방뛰거나 낚시계 대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절대 나쁜대응 아님...
그리고 실제로 보면 아라가키 유이 데뷔 초때 모습이 잠깐씩 보일때가 있었음...
다음에도 또 가볼듯
야마모토 아야카 총2장
아얀도 새롭게 가본 멤버인데 대응은 성실한 느낌의 대응 얘기 하는거 잘 들어주고 잘 웃어줌
극공은 유닛 지금하는 오해 말고 뭐 해보고 싶냐고 했더니 다 해보고 싶다고 함 전부 좋아하는 곡이라면서
그런데 아얀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더라 예전에는 뭐랄까 감자같은 느낌으로 귀엽다 했는데 오늘은 귀엽다는 느낌보다는 예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음
진짜 요즘 미모에 물 오른듯... 웃을깨 진짜 헉할 정도로 예뻤음...
다음에도 또 가볼듯
코바야시 리나 총1장
리나치는 오시마시로 가봤음...
뭔가 차분한 대응이 아닐까 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한국에서 왔다고 한다음에 한국요리 좋아하는거 있냐고 했더니
에~~~~~~~~~~~~~~~~라고 하면서 모른다고...
하지만 한국 엄청 좋아한다면서 갑자기 흥분모드로 돌입함
그러면서 내가 말할틈도 없이 쉴세없이 얘기함... 한국은 이게 좋다 이거 본적 있다 하고 말함 그것도 빠른 속도로...
쇼룸에서 한국 좋아한다는서 본적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함...
리나치는 수다떨기 좋아하는 고교생 같은 느낌임 하교 시간때 수다떨며 집으로 가는 아이들 보는 느낌임... 동네에서 자주 볼수 있는...
솔직히 리나치 이런 스타일의 대응일지 몰랐음...ㅋㅋ 정말 편안히 이야기할수 있는 느낌임...
리나치는 오시마시는 쓸수 있는 시간 되니까 사람 늘어나더라 뭐랄까 리나치 한번 가볼까? 이런 느낌 있었음...
다음에도 또 가볼듯
야부시타 후 총3장
휴업 발표는 했지만 여전히 밝고 활기찬 대응 슈하고는 다른 느낌의 활기찬 느낌임...
휴업하면 모바베 하고 트위터도 안하냐고 했더니 아직 모른다고 하더라 정해지지 않은건지 아니면 그냥 후가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말했음
돌아오는날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아련한 표정으로 봐라봐 줬음... 졸업을 이어지지 않기를...ㅠㅠ
후도 사람 많았음...
남바 아이들은 내가 봤을때는 미루,유우리,나기사 사에삐사 사람들 많더라 그리고 코코나 리오나 바로 옆레인에 이었는데 생각했던것 사람 많지 않아서 약간 놀랐음 레인에 아무도 없을때도 있었고... 오사카 악수회 아니기는 했지만...
다른 시간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D3중에는 사토아미 와카퐁 이런 아이들도 어느정도 사람 있더라... 대응 좋다는 이야기 있는 멤버들...
6기 마나티는 사람 너무 없어서 안타까웠음...ㅠㅠㅠㅠㅠㅠ
극장 공연도 아직 데뷔 전이니ㅠㅠㅠㅠㅠㅠ
모모룽 이번에는 신청 안해서 오시마시로 가보려고 했는데 역시 오시마시로 불가더라...
적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져버렸네...
후쨩만 빼고 전부 새롭게 가본 멤버들임
오타 리오나 총4장
오늘 양갈래 머리 하고 나왔는데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음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면 약간 차가워 보인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보니까 전혀 그런느낌 없더라. 완전 착하고 모범생처럼 생겼음.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안녕하세요 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해주고 나서' 나 잘했지!' 하는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심장이...ㅠㅠ
그리고 두번째 들어 갔을때 동영상 대사 끝나고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하면서 한바뀌 돌면서 팔 꿀렁꿀렁 하면서 막 움직임...ㅋㅋ
Ynn 열혈 하이스쿨 보고 있다고 운동 뭐 좋아하냐니까 허들이라고 함 (아마 d3후보생때 자기소개 영상에서 에어허들 했을거임) 그리고 잠시 생각하더니 트램플린 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웃겼는지 현실웃음 터졌는데 이때 다시한번 심장이ㅠㅠ
대답 해줄려고 자기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하는데 그저 귀엽다는 말밖에는...ㅠㅠ
그리고 한국 팬들사이에서는 대전쨩이라고 불린다고 했더니
"대죤~~~???"ㅎㅎ 라고 했음
오오타 한자 한국 발음이 대전이라고 했더니 '오케이'라고 하더라.
이야기 할때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들어주고 얼굴도 약간 앞으로 다가와 주더라 손도 힘있게 잡아 주는편
진짜 리오나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쁨 모바메에서 사진 보내주는거 보다 훨~~~~~~~~~씬 예쁨...
앞으로도 계속 가볼거임. 악수회 간다면 꼭한번 가보기를...
이즈미 아야노 총4장
아논도 새롭게 가본 멤버임...
아논은 실제로 보면 애기임 너무나 애기임...
아논도 사람들한테 서글서글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닐것 같았고 본인도 대응 나쁜거 알고 있다고 어떨까 궁금 했는데 대응 좋더라... 양손으로 잡아주고...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레인 텅텅 비거나 하지는 않았음.
그리고 웃어줄때 너무 귀여움...
아논도 쇼룸에서 아이즈원이나 좋아한다고 한적 있어서 누구 좋아하냐고 했더니 장원영 좋아한다고 함
그래서 동갑 아니냐고 했더니 '맞아맞아' 하는 표정 지으며 그렇다고 함
어떤부분이 좋냐고 했더니 예뻐서 좋다고 함
그래서 예뻐서 좋아하냐고 했더니
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고 웃더니
그냥 말할필요 없이 예뻐서 좋다고 함
아논도 얼빠인듯...ㅋㅋ
그리고 아논도 귀엽다고 했더니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나서 아니라고 손저으면서
자기는 안귀엽다고 함...
아논하고 말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그냥 딱 그나이 중학생 답다라는 거 있었음 딱 그나이때 아이들이 보여주는 반응 보여줌
뭐 방방뛰거나 낚시계 대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절대 나쁜대응 아님...
그리고 실제로 보면 아라가키 유이 데뷔 초때 모습이 잠깐씩 보일때가 있었음...
다음에도 또 가볼듯
야마모토 아야카 총2장
아얀도 새롭게 가본 멤버인데 대응은 성실한 느낌의 대응 얘기 하는거 잘 들어주고 잘 웃어줌
극공은 유닛 지금하는 오해 말고 뭐 해보고 싶냐고 했더니 다 해보고 싶다고 함 전부 좋아하는 곡이라면서
그런데 아얀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더라 예전에는 뭐랄까 감자같은 느낌으로 귀엽다 했는데 오늘은 귀엽다는 느낌보다는 예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음
진짜 요즘 미모에 물 오른듯... 웃을깨 진짜 헉할 정도로 예뻤음...
다음에도 또 가볼듯
코바야시 리나 총1장
리나치는 오시마시로 가봤음...
뭔가 차분한 대응이 아닐까 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한국에서 왔다고 한다음에 한국요리 좋아하는거 있냐고 했더니
에~~~~~~~~~~~~~~~~라고 하면서 모른다고...
하지만 한국 엄청 좋아한다면서 갑자기 흥분모드로 돌입함
그러면서 내가 말할틈도 없이 쉴세없이 얘기함... 한국은 이게 좋다 이거 본적 있다 하고 말함 그것도 빠른 속도로...
쇼룸에서 한국 좋아한다는서 본적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함...
리나치는 수다떨기 좋아하는 고교생 같은 느낌임 하교 시간때 수다떨며 집으로 가는 아이들 보는 느낌임... 동네에서 자주 볼수 있는...
솔직히 리나치 이런 스타일의 대응일지 몰랐음...ㅋㅋ 정말 편안히 이야기할수 있는 느낌임...
리나치는 오시마시는 쓸수 있는 시간 되니까 사람 늘어나더라 뭐랄까 리나치 한번 가볼까? 이런 느낌 있었음...
다음에도 또 가볼듯
야부시타 후 총3장
휴업 발표는 했지만 여전히 밝고 활기찬 대응 슈하고는 다른 느낌의 활기찬 느낌임...
휴업하면 모바베 하고 트위터도 안하냐고 했더니 아직 모른다고 하더라 정해지지 않은건지 아니면 그냥 후가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말했음
돌아오는날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아련한 표정으로 봐라봐 줬음... 졸업을 이어지지 않기를...ㅠㅠ
후도 사람 많았음...
남바 아이들은 내가 봤을때는 미루,유우리,나기사 사에삐사 사람들 많더라 그리고 코코나 리오나 바로 옆레인에 이었는데 생각했던것 사람 많지 않아서 약간 놀랐음 레인에 아무도 없을때도 있었고... 오사카 악수회 아니기는 했지만...
다른 시간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D3중에는 사토아미 와카퐁 이런 아이들도 어느정도 사람 있더라... 대응 좋다는 이야기 있는 멤버들...
6기 마나티는 사람 너무 없어서 안타까웠음...ㅠㅠㅠㅠㅠㅠ
극장 공연도 아직 데뷔 전이니ㅠㅠㅠㅠㅠㅠ
모모룽 이번에는 신청 안해서 오시마시로 가보려고 했는데 역시 오시마시로 불가더라...
적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져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