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마베 미나미 씨가 주연하고 아카소 에이지 씨가 공연하는 11월 22일의 공개 영화 ' 6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사토 유이치 감독)에 출연하는 것이 3월 1일 밝혀졌다. 누계 40만부를 돌파한 아사쿠라 아키나리씨의 동명 소설(KADOKAWA)이 원작의 청춘 미스터리로, 6명의 대학생의 취직 활동을 둘러싼 심리전을 그린다. 하마베 씨는 와세다대학 사회과학부의 학생으로, 통찰력이 뛰어난 주인공 시마 이오리를, 아카소 씨는 제2차 면접에서 만나는 릿쿄대학 경제학부의 학생으로, 6명 중 분위기 메이커가 되는 하타노 쇼고를 연기한다.
성장 중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피라링크스'를 무대로 신입 채용의 최종 전형에 6명의 취활생이 남는다. 그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1개월 이내에 팀을 만들어 그룹 토론을 하는 것. 전원 내정을 얻기 위해 6명의 학생들은 서로 교류를 깊게 해 나가지만, 실전 직전에 과제의 변경이 전달된다. 그것은 "6명 중에서 단 1명의 내정자만 결정하는" 것이었다.
동료였던 6명은 하나의 자리를 서로 빼앗는 라이벌이 되어,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각각의 이름이 쓰여진 6통의 봉투가 발견된다. 그 중 1통의 봉투를 열자 「●●는 살인자다」라는 고발문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6명의 '진짜 모습'이 차례차례로 폭로되어...... 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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