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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봐봐 밑에는 아카소가 쓴거 파파고 돌린거!



시간은 18시 반경 나는 지금 다방에 있어 그리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그래, 오늘은 카자노마타니로씨의 인기 연재 칼럼 「바람을 모아 일으킨다」의 1주년 기념이다.
난 축하 메시지를 보낼까 생각했어.
평소의 나는 누구한테 메시지를 보내거나 하지 않아.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가 무척 부끄럽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이번은 카자노씨에게의 축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굉장히 갈등해, 기분을 억제하기 위해서, 가게에 흐르는 BGM의 재즈를 듣고 있다.
돌이켜보면 나는 카제노씨에게 종종 신세를 지고 있다.만남은 2년 전 여름 미륵의 마을 CF에서 시작됐다.

풍모는 티셔츠 한 장, 근육질로 보기에도 단련돼 있음을 알 수 있다.그리고 뉴에라의 캡.피부는 미국에 갔다 오고 약간 탄 'nice guy' 이 말이 굉장히 들어맞는 편이다.그런 카제노씨는, 트라이스톤 TV에도 몇번이나 불러주고 있습니다.
같이 한번 와주고 나서 이렇게 자주 불러준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야.
저분은 게스트인 배우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흥미를 느낀 상태에서 일을 하신다.

그리고 사물에 대한 안테나를 거는 법,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을 선명하게 보이게 말씀하시고, 미국과 일본의 좋은 곳을 섞은 프로페셔널함을 나 스스로 뵐 때마다 굉장히 감화하시거든.

내 인생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분과 만날 수 있었던 일은 "기세끼"라는 말을 사용해도 냄새가 나지 않을거야. 만남에 감사.앞으로의 카자노마타 니로씨의 전개에 희망을 품으면서

나는 핫 아메리칸 한 모금 마셨어

、、、

무슨 이야기조로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지금부터 메세지를 적습니다!

「카제노마타니로씨에게 「바람을 모아 일으킨다」의 1주년 기념을 축하합니다!카제노씨의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흥미나 의문의 가지는 방법등이 매우 재미있어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독자로서 즐기겠습니다!그리고 추천 영화 같은 것도 빵빵하게 소개해 주세요!꼭 볼게요!! 적초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