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무라사키 케어부터 시작하더니 원더도 부르고 무려 ㄹㅂ쥬스를 부르심 미쳐버림
이번 셋리 진짜 오프닝부터 미쳐서 정신 빼놓고 봤음 하…. 러브쥬스 오늘 함성 최대곡일듯
타카유키와서 츄츄 뷰르는데 둘이 완전 아련아련한데 꽁트로 해서 완전웃김 셋트 회전하는데 서로 다가가려하면 멀어짐
그리고 진이가 10년만에 말하는건데 러브송 팬송이래 ㅜㅜ
회장에서 마지막 곡으로 러브송 가사 곱씹으면서 듣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ㅜㅜ
도코에데모 아이니유쿠요 미친거 아니냐고 ㅜㅜㅜㅜㅜ
지금 술마셔서 기억 잘 안는데 한국돌아가면 후기쓸께
여튼 진짜 4년만에 진이콘 조온나 행복했어 아카니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