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몇년 치 뒷북 한 번에 치는 중 https://theqoo.net/aiki/3913470177 무명의 더쿠 | 09-13 | 조회 수 92 꽤 오래 전부터 아팠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까 맴찢... ㅠㅠ 그 와중에 아픈 티 하나도 안내고 무대들 찢었던 거 생각하면 속상한데 자랑스러운 이 복잡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