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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촬영한 그날이 첫 녹화였나봐
MBC ‘방과후 설렘’의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28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알린 ‘방과후 설렘’의 담임 선생님 옥주현,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은 높은 기대감 속에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일산 MBC에서 진행된 ‘방과후 설렘’ 입학 미션 첫 녹화를 마쳤다.
첫 녹화였던 입학 미션에서 옥주현,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 ,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은 입학 무대를 선보인 연습생들을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심사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주현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는 예리하면서 섬세한 심사평과 위트 넘치는 공감을, 또 아이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여자) 아이들 소연은 어리지만 리더십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심사평을 전했고 언택트 현장 평가단까지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새벽까지 촬영한 그날이 첫 녹화였나봐
MBC ‘방과후 설렘’의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28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알린 ‘방과후 설렘’의 담임 선생님 옥주현,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은 높은 기대감 속에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일산 MBC에서 진행된 ‘방과후 설렘’ 입학 미션 첫 녹화를 마쳤다.
첫 녹화였던 입학 미션에서 옥주현,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 ,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은 입학 무대를 선보인 연습생들을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심사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주현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는 예리하면서 섬세한 심사평과 위트 넘치는 공감을, 또 아이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여자) 아이들 소연은 어리지만 리더십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심사평을 전했고 언택트 현장 평가단까지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