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셀렉하고 보정을 오억년 만에 해서 보정 방법 검색창에 물어보고
몰라서 그냥 내 맘대로 기본 보정만 하다가 완성된 것만 올려봄.
저 관 전반적인 조명은 어두운데 핀조명은 엄청 쎄게 때려서 눈부셨는지,
손으로 조명 가리는 것도 많고, 그늘져서 잘 나온 사진이 드물더라.
근데 핀 맞은거랑 별개로 내 취향에 따라 고른 1,2번 컷.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올려 봄.
브이는 더 잘나온게 찾으면 있을 것도 같은데,
출근 이슈로 한장만.
하드 좀 더 뒤져보고 같이 볼만한 컷이 있다 싶으면 또 올게!
다들 굿나잇 굿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