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 다.. 지민이 중간에 울컥했던 것도 기억에 남고.. 민정이는 나름 평온한 삶을 보내긴 했지만 가르치던 왕자가 중간에 죽은 건 진짜 평생 마음 아팠을 것 같구..
애리도 부모님이 바로 내보내신 것도 그렇구(1970년대긴 하지만) 닝이도.. 자유롭지만 뭔가 슬펐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새벽에 봤는데도 아직도 생각난다 ㅠㅠㅋㅋ
한명 한명 다.. 지민이 중간에 울컥했던 것도 기억에 남고.. 민정이는 나름 평온한 삶을 보내긴 했지만 가르치던 왕자가 중간에 죽은 건 진짜 평생 마음 아팠을 것 같구..
애리도 부모님이 바로 내보내신 것도 그렇구(1970년대긴 하지만) 닝이도.. 자유롭지만 뭔가 슬펐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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