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에스파 멤버 윈터를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는 탄탄한 보컬과 댄스 실력으로 그룹 활동은 물론 최근 다양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다재다능한 매력은 물론 깨끗하고 맑은 음색과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사랑받는 윈터와 맑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상 속 가볍게 즐기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매력을 윈터의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담아낸 TV CF는 오는 4월 중순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윈터와 '토레타!'가 만나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토레타!' 제로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까지 강화한 만큼 모델 윈터와 함께 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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