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222520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데뷔 후 첫 예능물로 인사한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카리나는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한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을 추적·해결하는 쇼다. 일반적인 부서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특수한 사건만 전담한다. 기묘한 일이 벌어진 현장에서 사건을 추적한다.
정종연 PD가 연출한다. 9월 공개한 '데블스 플랜'(2023)에 이어 넷플릭스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