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삐딱선으로 입덕해서 트친도 몇명없고
혼자서 앓고 좋아했는데 이번에 1000일 브이앱 보고
늦덕이지만 되게 감동 받았었거든
근데 지금 알계보고 머리가 멍하다
이게 뭐지 싶은데...
저게 진짜면 내가 좋아했던 시간이 아깝고
후회되긴하지만 좀 충격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런 일로 탈덕해본 적도 없고
되게 어안이 벙벙해
고민 상담할 트친은 없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덬들한테 글 써봐 어떻게 해야되냐
나 삐딱선으로 입덕해서 트친도 몇명없고
혼자서 앓고 좋아했는데 이번에 1000일 브이앱 보고
늦덕이지만 되게 감동 받았었거든
근데 지금 알계보고 머리가 멍하다
이게 뭐지 싶은데...
저게 진짜면 내가 좋아했던 시간이 아깝고
후회되긴하지만 좀 충격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런 일로 탈덕해본 적도 없고
되게 어안이 벙벙해
고민 상담할 트친은 없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덬들한테 글 써봐 어떻게 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