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oricon/status/1600686866499395585?s=20&t=s1P774yOfRonjIQ-ppckhw

인기 그룹·A.B.C-Z의 토츠카 쇼타, 배우 카토 카즈키가 출연하는 무대 'BACKBEAT'가 내년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쿄 건물 Brillia HALL(토시마 구립 예술 문화 극장)에서 2019년 5 달 이후 4년 만에 재연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작품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록밴드 비틀즈의 창성기를 그린 1994년 공개의 전기 영화 'BACKBEAT(백비트)'를 이안 소프트리 감독 스스로 무대화. 세계적 록 밴드 비틀즈는 원래 “5인 편성”이었다――. 뜨겁고 날씬한 생연주의 사운드에 얹어 쓰는 밴드 창성기의 청춘 이야기다.

당시의 베이시스트이며, 화가로서의 재능도 발휘하면서, 그러나 비틀즈의 메이저 데뷔를 기다리지 않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는 스튜어트 사토클리프(토츠카)와 그의 예술적 센스에 반해, 경애하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가장 친한 친구 존 레논 (카토).

그리고, 타츠미 유대(후우~유~) 연기하는 조지 해리슨, FUZZY CONTROL 의 JUON 연기하는 폴·매카트니, 상구 경평 연기하는 피트·베스트의 멤버가 “비틀즈”로서 재결집. 스튜어트의 연인이 되는 아스트리드·키르히헬 역은,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유키조 톱딸 역의 아이카 아유가 맡는다.

이 밖에 공연에, 단지 나오토, Honey L Days의 히가시야마 미츠아키, 니시카와 다이키, 가토 쇼, 쿠도 히로유메. 게다가 1966년 비틀즈 첫 방문 공연 때 앞좌석을 맡고 그들의 매우 귀중한 생연주를 체감하고 있는 가수로 배우 오토 이사오도 가창을 선보인다. 번역·연출은, 일본 초연에 이어 이시마루 사치코씨가 담당. 음악감독도 일본 초연시와 같이 모리 다이스케씨가 다룬다.

이번 작품의 큰 볼거리 중 하나는 20개가 넘는 악곡의 생연주. 초기 비틀즈의 거칠게 깎아지면서 기세가 있는 연주, 남은 에너지를 정면에서 부딪히는 듯한 잔잔한 생연주의 사운드에도 주목이다.

2023년 4월 23일에 도쿄·에도가와구 종합 문화 센터 대홀에서 프리뷰 공연을 개최. 그 후, 효고, 구마모토, 오사카, 도쿄에서 순차 상연된다.

■캐스트 코멘트

▼戸塚祥太

이 멤버로 잠그고 연극하고… 스튜어트는 예술이나 표현한다는 것을 철저히 찔러 갔던 사람으로, 그 존 레논이 끌어들일 정도의 센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도 찔러 가고 싶습니다.

연출의 이시마루 사치코 씨는 누구보다 활기차게 우리들을 정리해 주었으므로, 이번에도 이시마루 씨 매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기대됩니다. 스튜어트는 멋진 일면도 있지만, 로맨티스트로 애정 표현이 매우 뜨겁고, 아스트리드의 예술성·재능에 매료된다는 부분이 매우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는데 무엇을 우선시키고 싶은지, 무엇을 손에 넣고 싶은지, 그리고, 인간 관계 중에서 어느 쪽인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장면은 여러 사람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의 외로움과 삶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태로 빛과 그림자가 섞여 있습니다. 그 표리 일체를 표현할 수 있도록, 보다 진하게 연기해 가고 싶습니다. 신경을 써서 멤버 일환이 되어, 이 팀에서 영화의 비틀즈로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뜨거운 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https://twitter.com/BackbeatStage/status/1600686736300179456?s=20&t=s1P774yOfRonjIQ-ppckhw

https://www.backbeat-st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