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호 스페셜 대담
moments like a dream
톳츠를 정말 좋아하는 쇼리와 이와하시.
따뜻한 분위기 가득한 사진 & 대담을 즐겨주세요.
사토 쇼리 x 토츠카 쇼타 x 이와하시 겡키
와~ 역시 부끄러워졌어 (웃음)
톳츠: 이 3명... 매우 평화롭네요 (웃음)
쇼리: 그렇네요! 이 3명은 '토츠카군을 정말 좋아하는 두사람과 토츠카군'이라는 구성이지만, 겡키가 토츠카군을 많이 좋아한다는 건 별로 못들어봤는데...
겡키: 거짓말이지?! 내 팬분들 사이에선 꽤 유명해서 팬레터 안에 토츠카군의 사진을 넣어주시는 분도 계셔
톳츠: 정말인가 (웃음) 그건 대단하네!
쇼리: 그래도 사실 동경하는 건 핫시 (하시모토 료스케)?
톳츠: 진실~ 중의 진실은~?
겡키: 토츠카군이에요! 믿어주세요! 어라? 나 평소엔 당하는 캐릭터가 아닌데 (웃음) 그래도 정말 A.B.C-Z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토츠카군을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해요
톳츠: 고마워. 왜 A.B.C-Z가 좋아?
겡키: 아크로바트는 물론이고 노래, 댄스, 연기 등 뭐든지 잘하는데다, 5명 각각의 캐릭터도 제대로 있고... 가장 컸던 계기는 'ABC좌'에 출연시켜주셨을 때!
톳츠: 아~ 나왔었네! 초연 때! 쇼리도 사실은 츠카짱 (츠카다 료이치) 쪽이...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말하기 딱 좋은 찬스야 (웃음)
쇼리: (쓴웃음 지으며)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츠카짱따위, 비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어라, 지금 저 꽤나 실례되는 말을 해버렸네요 (웃음)
톳츠: 하하하, 지금의 발언 정도로는 전혀 문제 없어 (웃음) 그러고보니 츠카다와 토츠카, 이름이 비슷해서 지금까지 착각 받은 적 엄청 많아요. 몇번이나 착각 받았는지
쇼리: 에, 그러시나요?
톳츠: 최근에는 익숙해졌지만 '츠카짱'이라고 불린 적도 자주 있었어. 이 전에도 쟈니즈 월드에서 우치 (히로키)군이 감기 기운이 있어보여서 내가 영양 음료를 대기실에 가져갔더니 "아~ 고마워, 츠카짱!"이라고 해서 (웃음)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우치피!"라고 반박했지만 그 정도로 몸 상태가 안 좋았던 거겠지 (웃음) 그런 일도 있었으니까 '츠카짱 따위' 정도는 당당하게 말해도 돼 (웃음)
쇼리: 그렇군요, 다행이야! ...뭐, 츠카다군은 지금 현재, 이 대담에 전혀 관계 없지만요
톳츠, 겡키: 아하하하
톳츠: 좋아~ 쇼리. 흐름을 탈 줄 아네! (웃음) 뭐, 츠카짱과 비교하면 난 인격이 있는 편이니까. 내가 말해버렸어 (웃음)
겡키: 맞아요! 역시 지금의 제가 있는 건, A.B.C-Z 분들 덕분이랄까...
톳츠: 어이어이, 이야기가 갑자기 중대해졌어 (웃음) A.B.C-Z 대단하네
겡키: 아까도 말했던 것처럼, 그 'ABC좌'에 나와서 정말 세계관이 바뀐데다 토츠카군의 단 한마디, 큰 의미 없는 대사도 제 마음 깊은 곳까지 닿았어요. 거기서부터 제가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조언을 많이 주시고...
쇼리: 헤에, 그렇구나~ 어떤 말을 해주셨어?
톳츠: 그거 말해버려! 그 에피소드 말해버려! ...난 잘 모르지만 (웃음)
겡키: 제가 가장 처음 우와! 했던 건 "만일 구석이라 할 지라도, 관객분이 보신다면 센터야"라는 토츠카군의 대사가 인상깊어서
톳츠: 아아, 그 대사! 확실히 그런 대사, 말했었어
겡키: 저, 그 대사를 말하는 토츠카군의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봤어요. 매회 우와~ 하면서 봤어요
톳츠: 오오~ 기쁘네~
쇼리: 저요 저요 저요! 저도 말하게 해주세요! 제가 토츠카군을 많이 좋아하는 이유는, 아티스트로써의 색! 그게 멋져요!
톳츠: 오오~ 이거 또 기쁜 말을. 괜찮은가요, 이렇게 기분 좋게 해주셔서. 오늘은 이런 날이라는 걸로, 마음껏 들떠도 괜찮은 거죠? (웃음)
쇼리: 저는 평범한 색이나 안정적인 색은 좋아하지 않지만, 토츠카군이 가지고 있는 색은,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색이예요. 제가 처음 토츠카군을 만난 건 '동서가합전'이라는 미니 콘서트 같은 스테이지였어요!
톳츠: NHK 홀에서 했던 거!
쇼리: 맞아요. A.B.C-Z도 있고, 많은 선배분들도 계셨어요. 저는 사무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됐을 때라 솔직히 쟈니즈를 하나도 몰랐어요. 면목없지만 A.B.C-Z도 몰랐어요. 하지만 보고서는 엄청난 사람들이 있어서. 그게 A.B.C-Z였어요.
톳츠: 와~ 역시 부끄러워졌어 (웃음)
쇼리: 거기서부터 여러가지를 보고, 배우거나 해서 A.B.C-Z... 특히 토츠카군의 락적인 느낌에 빠져버렸어요
톳츠: 와~ 라던가 오~ 같은 리액션밖에 취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 (웃음) 쇼리와는 같이 식사에 간 적이 있지만, 겡키와는 아직 없지?
겡키: 맞아요. 저도 가고싶어요. 질투 나버려요! (웃음)
톳츠: 오늘 카와이회 대담에 불리지 못한 후카사와 (타츠야)처럼?
쇼리: 오늘, 쟈니즈 월드 현장에서 화냈어요. "후마라면 몰라도 뮤토는 모르겠어. 거기는 내 자리잖아!"라고 (웃음)
톳츠: 하하하. 후카사와라면 겡키는 한때 자주 후카사와와 식사에 같이 갔었지
겡키: 네. 엄청 많이 갔어요. 하지만 최근엔, 별로 못갔어요...
톳츠: 그건 왜일까! ...랄까 그러고보니 그 녀석, 쟈니즈 월드 중이라 많이 바빠 (웃음) 그래도 진짜, 다음에 겡키와도 같이 식사에 가고싶네. 미야치카 (카이토)도 같이 해서 'ABC좌' 뒷풀이 느낌으로? 언제적 얘기야 싶긴 하지만 (웃음) 미야치카와도 사이 좋지?
겡키: 네, 미야치카와 동기예요
쇼리: 그리고, 저도 동기예요!
톳츠: 그렇구나. 또 누가 있어?
쇼리: 진구지 (유타)... 아베 아란도!
톳츠: 아, 아베 아란도 동기야?
쇼리: 네, 아베 아란. 왜인지 아란만 풀네임으로 (웃음)
톳츠: 뭔가 화려하네. 그럼, 동기회도 겸해서 같이 밥 먹을래? (웃음)
겡키: 가고싶어요! 그래도 어떡하지... 나나 쇼리 빼고 토츠카군이 다른 3명과 엄청 사이 좋아지면 (웃음)
쇼리: 그렇게 되면 우리들의 노력 부족인 걸로. 그래도 나는 그렇게 안 될 자신 가득하니까! 절대로 분위기 탈 거니까요!
겡키: 토츠카군도, 동경하는 선배 있나요?
톳츠: 도모토 쯔요시군. 분위기나 존재감이나, 지금도 동경하는 선배야. 그리고 역시 니키시오리 (카즈키요)상!
쇼리: 토츠카군에게서 니시키오리상의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영향 받은 것이 느껴져요
톳츠: 아~ 그렇구나. 의식적인 부분도 있고, 무의식적인 부분도 있어
쇼리: 그래도, 그거 잘 알 것 같아요. 저는 댄스같은 거 깊이는 잘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마이클 잭슨이나 토츠카군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것도 있는 걸요
톳츠: 마이클과 나의 융합?! 대단하네 (웃음) 이야~ 오늘은 좋은 기분으로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 (웃음) 그보다, 그 동서가합전 때부터 이 대담을 내다보고 한 행동이니까
겡키: 하하하, 그랬었나요
쇼리: 장기전이었군요 (웃음)
톳츠: 물론! 꽤 시간이 걸렸네 (웃음) 하지만 아까도 말한 것처럼 쟈니즈 월드가 끝나고 시간이 생기면 모두 같이 식사에 가자!
쇼리, 겡키: 네!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많이 봤을 것 같아서 번역만 가져왔어!
번역은 내가 함ㅋㅋㅋ
(더쿠 외에 다른 데로 퍼가지는 말아줬음 좋겠어! 더쿠 내에서는 마음껏 이동해도 괜찮아ㅎㅎ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똑같은 번역도 내가 한 거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