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바람때문에 다시 쓴줄알았는데 얼굴 덮었어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치히고 갑니다ㅠㅠㅠ차가운 물 들어갈때 고개 흔드는 것도 귀엽고 매번 기차짜주는 덕 넘 고마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