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좋아서 듣다보면 가사가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오게 만들어ㅋㅋ
이게 첨엔 뭐라는거야 싶었다가 나중엔 진짜 그라데이션 분노가 튀어나오고
헤어지고 난뒤에도 오래아프지 않을거란 말은 왜하냐 싶고
난 하고싶은건 다해야하는데 원래 성격이 그래는 어쩌라고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고
그러다 파트1을 들으면 이제와 후회따윈 왜하냐 다 소용없다 싶고
가사를 정말 열받게 잘썼는데 이게 예삐들 목소리랑 들으니 뭔가 중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
예삐들 노래중 이렇게나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가사의 이별 노래가 나올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잘쓴거 같아 들을때마다 열받는거 보면ㅋㅋㅋ
이게 첨엔 뭐라는거야 싶었다가 나중엔 진짜 그라데이션 분노가 튀어나오고
헤어지고 난뒤에도 오래아프지 않을거란 말은 왜하냐 싶고
난 하고싶은건 다해야하는데 원래 성격이 그래는 어쩌라고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고
그러다 파트1을 들으면 이제와 후회따윈 왜하냐 다 소용없다 싶고
가사를 정말 열받게 잘썼는데 이게 예삐들 목소리랑 들으니 뭔가 중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
예삐들 노래중 이렇게나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가사의 이별 노래가 나올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잘쓴거 같아 들을때마다 열받는거 보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