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 재밌었는데 피곤한데 흥분해서 기억이 다 날아갔어... 미안허다 덬드라 하지만 기억나는건 전부 적을게.... 나도 나름 정리용이얌 혹시 공식에서 내용 인터넷에 적지말라거나.. 그런말 있었으면 얘기해줘 바로 지울게 내가 지금 피곤해서 공식에서 뭔 말을 했었는지 전부 잊은 상태라...
시작전에 음악 틀어줄때 이미 라이브같음 중계 연결될때 이미 현장에선 다들 펜라 흔들고있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반쯤 웃고있음ㅋㅋㅋ 다들 웃음터지고
뷰잉 카메라의 센스.... 의미심장한 해바라기를 갑자기 찍어서 빵터졌는데 줌아웃 해보니 그냥 객석에 누가 해바라기 들고온거였고 어떤 곡이더라 갑자기 곡끝나고 무슨 물체가 업되길래 ? 했는데 또 ㅋㅋㅋ 객석에 누가 가져온 츠무기 만쥬였음 박자에 맞춰서 좌우로 흔들고 있어서 다들 빵터짐
그러다가 이제 시작
이미 재밌는데 이제 본방이라고함
소개때부터 사카이상이 이름 말하다 꼬임ㅋㅋㅋ큐ㅠㅠ 사쿠야사쿠야사쿠마사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넘 귀여워ㅠㅠ 그리고 원래 예정에 없던 아자미 성우가 나와서!! 옆사람은 울기까지하더라 나도 이때 엄청 흥분했엉
겨울조는 어른들의.. 하면서 뭔 앞도 안보이는 안경쓰고있고 사토타쿠(타스쿠)는 안경위에 안경쓰고 ㅋㅋㅋㅋㅋ 마냥 웃겼다
게임은 그냥 내내 웃었는데 딱히 포인트를 못찾겠어ㅠㅠㅠㅠ 조끼리 팀짜서 실루엣게임 하는건 봄겨울 여름가을로 짜서 함 주제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배틀시키는 어린이들-봄겨울
불꽃놀이때 차인 커플-여름가을
이거말고도 큰 비치볼 객석에서 무대까지 보내는거랑
캐릭터 낚시하는것도 있는데 결과는 여름가을 동점이라 봉투 여는걸로 정했는데 가을이 이겨서 스시! 식사권! 가져감
그리고 진짜진짜 인상에남는 낭독극.. 3회거였는데
난 코쨩(츠즈루)랑 사카이상(사쿠야)가 이렇게까지 연기 잘하는줄 몰랐음 둘다 츠즈루가 연기하는 또다른 캐릭터 사쿠야가 연기하는 또다른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ㅠ 그리고 감정적인 씬에서 장난아녔다 나 실제로 울었어 너무 깜짝놀람 코쨩은 진짜진짜로.. 표정까지 완벽했음 낭독극이 아니라 봄조 공연 하나 다 본 기분이었어
여름조는 나레이션을 타스쿠(쿠몬)이 했는데 혼자 다해먹었어 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본인은 반장난반진지 하는것 같던데 그냥 나레이션만 남았다
가을조도 의외로... 타이치가 진짜.... 기대를 안한게 아닌데 진짜 찡했어 다들 몰입 잘하더라
겨울조는 ㅠㅠ 겨울조만 멤버 둘 안와서 톳시(호마레)랑 캇키(아즈마)는 미리 녹음된 음성 틀어놓고 함 너무 아쉬웠지만 다른 멤버들이 진짜 잘해줬어 특히 타마루(츠무기)는 봄조때도 얘기했는데 츠무기가 연기하는 또다른 캐릭터가 나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이게 되게 설명하긴 힘든데 다들 들어보면 아.. 할거야ㅠㅠㅠㅠㅠ 어휘력이 부족해서 설명을못함
글고 마지막에 라이브 발표하고! 다같이 2부 주제가 부르고!끝! 짧지만 깔끔했고 재밌었다! 라이브를 기다리자 감독덬들♡
시작전에 음악 틀어줄때 이미 라이브같음 중계 연결될때 이미 현장에선 다들 펜라 흔들고있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반쯤 웃고있음ㅋㅋㅋ 다들 웃음터지고
뷰잉 카메라의 센스.... 의미심장한 해바라기를 갑자기 찍어서 빵터졌는데 줌아웃 해보니 그냥 객석에 누가 해바라기 들고온거였고 어떤 곡이더라 갑자기 곡끝나고 무슨 물체가 업되길래 ? 했는데 또 ㅋㅋㅋ 객석에 누가 가져온 츠무기 만쥬였음 박자에 맞춰서 좌우로 흔들고 있어서 다들 빵터짐
그러다가 이제 시작
이미 재밌는데 이제 본방이라고함
소개때부터 사카이상이 이름 말하다 꼬임ㅋㅋㅋ큐ㅠㅠ 사쿠야사쿠야사쿠마사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넘 귀여워ㅠㅠ 그리고 원래 예정에 없던 아자미 성우가 나와서!! 옆사람은 울기까지하더라 나도 이때 엄청 흥분했엉
겨울조는 어른들의.. 하면서 뭔 앞도 안보이는 안경쓰고있고 사토타쿠(타스쿠)는 안경위에 안경쓰고 ㅋㅋㅋㅋㅋ 마냥 웃겼다
게임은 그냥 내내 웃었는데 딱히 포인트를 못찾겠어ㅠㅠㅠㅠ 조끼리 팀짜서 실루엣게임 하는건 봄겨울 여름가을로 짜서 함 주제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배틀시키는 어린이들-봄겨울
불꽃놀이때 차인 커플-여름가을
이거말고도 큰 비치볼 객석에서 무대까지 보내는거랑
캐릭터 낚시하는것도 있는데 결과는 여름가을 동점이라 봉투 여는걸로 정했는데 가을이 이겨서 스시! 식사권! 가져감
그리고 진짜진짜 인상에남는 낭독극.. 3회거였는데
난 코쨩(츠즈루)랑 사카이상(사쿠야)가 이렇게까지 연기 잘하는줄 몰랐음 둘다 츠즈루가 연기하는 또다른 캐릭터 사쿠야가 연기하는 또다른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ㅠ 그리고 감정적인 씬에서 장난아녔다 나 실제로 울었어 너무 깜짝놀람 코쨩은 진짜진짜로.. 표정까지 완벽했음 낭독극이 아니라 봄조 공연 하나 다 본 기분이었어
여름조는 나레이션을 타스쿠(쿠몬)이 했는데 혼자 다해먹었어 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본인은 반장난반진지 하는것 같던데 그냥 나레이션만 남았다
가을조도 의외로... 타이치가 진짜.... 기대를 안한게 아닌데 진짜 찡했어 다들 몰입 잘하더라
겨울조는 ㅠㅠ 겨울조만 멤버 둘 안와서 톳시(호마레)랑 캇키(아즈마)는 미리 녹음된 음성 틀어놓고 함 너무 아쉬웠지만 다른 멤버들이 진짜 잘해줬어 특히 타마루(츠무기)는 봄조때도 얘기했는데 츠무기가 연기하는 또다른 캐릭터가 나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이게 되게 설명하긴 힘든데 다들 들어보면 아.. 할거야ㅠㅠㅠㅠㅠ 어휘력이 부족해서 설명을못함
글고 마지막에 라이브 발표하고! 다같이 2부 주제가 부르고!끝! 짧지만 깔끔했고 재밌었다! 라이브를 기다리자 감독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