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 설마 이런 식으로 축하받을 줄이야. 솔직히 기뻐... 내년에도 부탁해.
사쿠야 : 오미씨, 생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맛있는 밥 감사해요!
마스미 : 감독의 카레가 제일이지만, 오미가 만든 요리도 싫지 않아.
이타루 : 감독씨랑은 다른, 오미의 요리 레퍼토리는 정말 다행이야. 축하~
츠즈루 : 후시미씨의 요리 교실, 정말 도움돼요. 축하해요.
시트론 : 오미 버스데이! 오미의 밥은 정말 일품이네!
텐마 : 오미씨한테 일단 선물 준비했는데... 어머니의 날의 기분이야...
유키 : 오캉(엄마)의 생일인가. 어머니의 날이랑 1년에 2번 오니까 어쨌건 이득이겠네.
무쿠 : 오미씨의 생일. 언제나 맛있는 과자 감사해요.
미스미 : 오미, 축하해! 오늘은 내가 밥 만들게! 물론, 주먹밥 풀코스!
카즈나리 : 오미미 마마의 요리는 세계제일! 일단 어깨 두드리기권 라미네이트 했으니까, 비와도 노 프로 (노 프라블럼)
반리 : 이 케이크, 오미가 만든건가? 그렇다는건... 이게 진짜 자급자족...?
쥬자 : 생일 축하합니다. 오미씨가 언제나 만들어주는 거... 싫지 않아요.
타이치 : 오미군, 생일 축하함다! 저, 오미군과 같은 방이어서 정말 다행임다!
사쿄 : 어이, 후시미. 신경 같은 거 쓰지 말고, 이런 날 정도는, 솔직하게 축하받아둬.
츠무기 : 오미군 덕분에 입사하고부터의 식생활이 충실해... 어떻게 보답하지.
타스쿠 : 후시미, 생일 축하한다. 새로운 공, 줄게. 그거 가지고 언제나의 장소 집합이야.
히소카 : 오미의 생일이니까, 다같이 케이크 만든대. 마시멜로 케이크가 되지 않으려나.
호마레 : 오미군의 생일인가... 그래, 식사의 감상을 시로 바꾸어 전하지! 그도 기뻐할 게 틀림없어.
아즈마 : 오미, 언제나 맛있는 밥 고마워. 이런 쾌적한 기숙사 생활도, 오미가 있기에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