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면 리듬게임 같은건 내가 해본거 대부분 다 가챠로 캐릭터 카드 뽑고 그 다음 강화 시키고 덱에 넣어서 리듬게임 한 다음 점수 나오는걸 겨루는게 보통이었거든.
카드 보상으로 걸고 그런 점수를 겨루는 이벤트 같은것도 정기적으로 설치되고.
이런것도 다 뭐 원조가 있는건가?
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그건 보통 원조를 베꼈다는 식으로 표현 돼?
난 지금까지 다 비슷하게 나오는게 보통인줄 알고 의문을 품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