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등에서 미끄러진걸로보이겠지만 평범하게 3000등 목표였는데 오버해서 달린것뿐인
그래도 미리 빡세게 달려둬서 막날에 편하게 순위내려가는거 구경함
사실 생각보다 안내려가서 당황했다... 내 다이아..
치카게 최애에 월하오시라 이번스토리가 너무 좋았다ㅠㅠ
이벤끝낸뒤에 스토리봐야지 하긴했는데
마지막날 치카게 푸시메시지때문에... 끝나자마자 바로 본다!!! 맘먹고 봤는데
진짜 너무 갓인거예요ㅠ 역시 연극스토리가 최고야 뽕 하나는 졸라 채워준다..
기력딸려서 연극시작전까지만 읽었는데 9화는 진짜 치카게 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읽음..
사랑...... 사랑인가. 그런 말로 표현해 본 적은 없지만, 그럴지도 몰라.
진짜 말그대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였어...ㅠ
남은 연극도 기력채우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