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가 신유 떠나려고 했던 유일한 이유가 자기땜에 신유가 위험해질지도 모른다는거였는데
확실히 그 앵초의 저주가 사라졌다는걸 실감하고 나니
홍조한테 걸릴건 1도 없고 오히려 신유 옆에 딱 붙어서 절대로 신유를 지킨다! 이게 확실한게 보여서 넘 좋더라ㅋㅋㅋㅋㅋ
솔직히 신유아빠가 화낼때 주눅들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포기할 생각 없어서 죄송하다 하고 가볍게 말한거
묻어두려고 했던 나연이 문제도 직접 들쑤셔서 신유한테 해코지 못하게 하려고 한거
그리고 스킨십할때도ㅋㅋㅋ 신유 상처가 일단 더 중요한것도 사실 그래
원래도 홍조는 넘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지만
그런 홍조가 더 당당하게 움직일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신유라는것도 어제 느껴져서 뭉클했음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