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nogizaka46/111422
가사번역 : 아사가야46님 / 싱크: alice7님
+) 번역,싱크 빠르게 작업해 주신 아사가야46님, alice7님 감사합니다! /^0^/
欅坂46「黒い羊」
케야키자카46 8th 싱글 표제곡
「검은양」
8th 싱글 선발멤버
信号は青なのかそれとも緑なのか
どっちなんだ
あやふやなものははっきりさせたい
신호는 파랑인건가 아니면 녹색인건가
어느쪽이냐
모호한 것은 분명히 하고싶어
夕暮れ時の商店街の雑路を通り抜けるのが面倒で
踏み切りわたって遠回りして帰る
해질녘 상점가의 잡로를 지나가는 것이 귀찮아서
건널목을 건너 멀리 돌아서 돌아가
放課後の教室は苦手だ
その場にいるだけで分かり合えているようで
話し合いにならないし白けてしまった僕は無口になる
言いたいこと言い合って解決しようなんて楽天的すぎるよ
방과후의 교실은 별로야
그곳에 있는만으로 서로 알고 있는 것같고
대화도 안되고 시미치 떼버린 나는 말이 없어져
하고 싶은 말만하고 해결하려고 하다니 너무 낙천적이잖아
誰かがため息をついた
そうそれが本当の声だろう
누군가가 한숨을 쉰다
그래 그게 진짜 목소리인거지
黒い羊
そうだ僕だけがいなくなればいいんだ
そうすれば止まってた針はまた動き出すんだろう
검은양
그래 나만 없어지면 되는거지
그러면 멈췄던 바늘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겠지
全員が納得するそんな答えなんかあるものか
反対が僕だけならいっそ無視すればいいんだ
みんなから納得される方が居心地が悪くなる
目配せする仲間には僕は厄介者でしかない
전원이 납득하는 그런 답따위 있는거냐
반대가 나뿐이라면 차라리 무시하면 된다구
모두에게 납득되는 편이 마음이 불편해져
서로 눈짓하는 동료에게는 나는 골칫거리일 뿐이지
真っ白な群れに悪目立ちしてる
自分だけが真っ黒な羊と言ったって同じ色に染まりたくないんだ
새하얀 무리에서 눈에 거슬리고 있어
자신만이 새까만 양이라고 말해도 같은 색으로 물들고 싶지않아
薄暗い部屋に明かりをつけるタイミングっていつなんだろう
スマホには愛の無い過去だけが残ってる
어둑한 방에 불을 켜는 타이밍은 언제일까
휴대폰에는 사랑 없는 과거만이 남아있어
人間関係の答えあわせなんか僕には出来ないし
そこにいなければ良かったと後悔する
인간관계의 답맞추기따위 나에게는 할 수 없고
그곳에 없었으면 좋았을거라 후회해
人生の大半は思うようには行かない
納得出来ないことばかりで死ぬ気な目を閉じたとされてたけど
それならヤッパ納得なんかしないまま
その波に何度も唾を 吐いて 噛み付いちゃいけませんか
NO NO NO NO
인생의 반이상은 생각처럼 되지 않아
납득되지 않는 것 투성이로 죽을 듯한 눈을 감았다고 취급되었지만
그렇다면 역시 납득따위 하지 않은채로
그 파도에 몇번이고 침을 뱉고 물어뜯으면 안되나요?
NO NO NO NO
全部僕のせいだ
전부 내탓이야
黒い羊
そうだ僕だけがいなくなればいいんだ
そうすれば止まってた針はまた動き出すんだろう
검은양
그래 나만 없어지면 되는거지
그러면 멈췄던 바늘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겠지
全員が納得するそんな答えなんかあるものか
反対がぼくだけならいっそ無視すればいいんだ
みんなから説得される方が居心地が悪くなる
目配せしてる仲間には僕は厄介者でしかない
전원이 납득하는 그런 답따위 있는거냐
반대가 나뿐이라면 차라리 무시하면 된다구
모두에게 설득되는 편이 마음이 불편해져
서로 눈짓하는 동료에게는 나는 골칫거리일 뿐이지
分かってるよー
알고 있어ー
아~ 아~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白い羊
なんて僕は絶対なりたくないんだ
そうなった瞬間に僕は僕じゃなくなってしまうよ
周りと違うそのことで誰かに迷惑掛けたか
흰 양
따위 나는 절대 되고 싶지 않아
그렇게 된 순간에 나는 내가 아니어버려
주위와 다른 그것으로 누군가에게 폐 끼쳤나?
髪の毛を染めろと言う大人は何が気に入らない
反逆の象徴にな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
自分の色とは違うそれだけで厄介者か
OH...
머리카락을 물들이라고 말하는 어른은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거야
반역의 상징이라도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자신의 색과는 다른 그것만으로 골칫거리인가
自らの真実を捨て
白い羊ふりをするものよ
黒い羊を見つけ指を刺して笑うのか
それなら僕らはいつだって
それでも僕はいつだって
ここで悪目立ちしてよう
스스로의 진실을 버리고
흰양인척 하는 자여
검은양을 찾아 손가락질하고 웃는가
그렇다면 우리들은 언제라도
그래도 나는 언제라도
여기서 눈에 눈에 거슬리게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