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다우니 대란난 김에 알아본 방탄 정국의 길고 긴 빨래 사랑의 역사
24,212 229
2019.01.30 19:56
24,212 229


https://gfycat.com/SimpleWeepyCaiman
https://gfycat.com/DependableDelectableDogfish
얘는 방탄의 막내 정국이고 팬들사이에서 소문난 빨래요정임. 

방탄 내 빨래담당.ㅇㅇ

여행가서 새벽까지 형들 빨래까지 빨아주고, 본인도 스케쥴 때문에 새벽에 들어가도 빨래 빨고 자는 편.... (feat. 부지런.......


그 빨래사랑의 역사는 전래 거슬러거슬러 올라가 데뷔 전부터 시작되는데.. 




데뷔 전 미국으로 춤 연수가서 빨래하는 뽀시래기 (tmi 2012년 여름. 당시 16세. 만 14세)

본인 피셜 당시 빨래가 귀찮았다고 함. ( 출처 : 흔한 연습생 막내의 미국 춤 연수기 (1) https://bangtan.tistory.com/54 )

DgwTM


세상 진지한 빨래하는 뽀시래기2 (2014년, 당시 18세. 만 16세.. 또륵)

HpTif


드럼세탁기를 갖고 싶은 갓 성인이 된 정국.

krMYk

형들하고 여행가서 숙소 들어가자마자 세탁기 찾는 20살의 세탁요정 (tmi 방탄 자체 여행예능 본보야지 시즌1)

WZCQZ

세탁기 잘 찾아서 세탁도 성공했다! 조금 자신은 없찌만..
https://gfycat.com/RepulsiveFatherlyHake

pSJTZ

어제도, 오늘도 같은 옷을 입었지만 세탁한 옷은 새 옷이지 ㅇㅇ
vNWzC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넣어 자쿠지에 거품이 폭발하게 만들었떤 해맑은 정국이
VmXZV
https://gfycat.com/SatisfiedInferiorAustraliansilkyterrier


같은 옷을 입어 꼬질꼬질해보이지만 매일 세탁해서 입고 있는 개쿨한 21세 정국쓰 (feat. 하와이 꼬질이 a.k.a 하꼬) 

(tmi 방탄 자체 여행예능 본보야지 시즌2)

DwwyM

JHfLT


역시 해명은 칼같이 해야하는 깔끔남. 

NuTAd


하꼬가 맨날 같은 옷만 입고 동글거려서 잘 모르는 쏴람들이 있는데 그는 그때도 존잘이어따.

https://gfycat.com/LinearNearAlpinegoat
https://gfycat.com/EveryHopefulIaerismetalmark


22살 체리 머리가 되어서도 놓을 수 없는 빨래사랑 (tmi 방탄 자체 여행예능 본보야지 시즌3)


세탁기 앞에서 한없이 진지함

https://gfycat.com/HastyObedientFinwhale

https://twitter.com/SkyLine_twt/status/1047147411955625984

DESCK

EzrCM
wWExK

공식 빨래요정☆


그냥 잘생겨서 넣어본 쌩얼 정국

https://gfycat.com/SinfulWhichGoral
https://gfycat.com/AnnualIllegalCobra




2019년 새해가 되어서도 그의 빨래 사랑은 폭발해버렸고.. 

시상식 끝나자마자 공카에 팬들 찾아왔는데.. 팬들사랑도 빨래사랑도 잊지 않았다. 

PQvoc


해외콘 다녀와서도 입국하자마자 공카도 오고 빨래하는 그런 사랑둥이...

fzXLK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시작(아님)이었던 어도러블 뭐시기저시기.......

fojXI

빨래를 즐겨하고 향에 예민한 정국쓰

theqoo inserted image

"히야아~ 이 향기 최고야, 이거 어디브랜드지? 좋은 일 하네!"


2015년부터 섬유유연제의 감동을 전하고 싶었던 정국은 결국 어쩌다보니

다우니를 실검 1위에 올려놓고....

WqMnl


본인도 다우니를 못사고있음.

bECNq



급 새드엔딩. ㅃ2



아냐 그냥 가긴 아쉬우니 새해가 되어도 잘생김 폭발하는 정국이 보고가라

https://gfycat.com/RareUncomfortableAssassinbug

https://gfycat.com/ConfusedCheapFlyinglemur
https://gfycat.com/WhiteCrazyEsok
https://gfycat.com/BlankTediousAustraliankelpie

https://gfycat.com/ThreadbareBeautifulChupacabra

https://gfycat.com/GlassFriendlyHeifer
https://gfycat.com/InfamousJoyfulAnemonecrab

https://gfycat.com/CanineElectricAlaskanmalamute
https://gfycat.com/UncommonLonelyJackrabbit





아래 글의 도움을 받아써! 원덬이 좋은 글 넘나 코마워용!!

이 글에 가면 빨래요정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음. 

https://theqoo.net/756955232




목록 스크랩 (88)
댓글 2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72 05.06 31,9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7,5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6,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3,13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6,0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51,5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9,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5 20.05.17 3,11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86,7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60,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5006 기사/뉴스 황상준 감독 "자랑스러운 형 황정민, 어떻게든 알리고 싶었다" ('유퀴즈')[종합] 21:58 35
2405005 유머 1시간내내 마마부르기 vs 1시간내내 엘도라도 추기 vs 1시간동안 셀카찍기 21:57 66
2405004 이슈 24명 오늘 모두 ASSEMBLE | SIGNAL 240508 (트리플에스) 21:56 53
2405003 기사/뉴스 나고야의 유명빵브랜드가 조롱당하는 중(혐오 쥐사진 있음) 4 21:55 961
2405002 이슈 또 백린탄 쓰는 이스라엘 6 21:54 283
2405001 유머 🐱어서오세요 저녁에도 운영하는 바둑냥 식당 입니다~ 21:54 34
2405000 이슈 일란성 쌍둥이들끼리 결혼...아이들에게 벌어진 일.jpg 21 21:52 2,730
2404999 기사/뉴스 “효도 콘서트 티켓 선물 1위는 임영웅, 2위 나훈아…여행은 일본” 3 21:52 169
2404998 정보 트리플에스 라이징 좋아하는 덬들한테 반응 좋은 신곡.jpg 4 21:51 256
2404997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조이 "내게 오는 길" 1 21:51 66
2404996 이슈 성시경 '축가' 콘서트 분위기 요약 1 21:50 854
2404995 기사/뉴스 라인 결국 뺐겼네… 210 21:48 11,433
2404994 유머 음~ 너네들은 일하러 가는구나? 3 21:48 573
2404993 유머 황정민 부부 결혼사진 14 21:47 3,044
2404992 이슈 첫 완전체 데뷔앨범인데 대형사고친 아이돌 소속사 32 21:46 3,672
2404991 이슈 현시점 아이돌 팬튜브 구독자수 원탑 아이돌.jpg 16 21:45 2,375
2404990 이슈 온앤오프 효진 인스타 업뎃 3 21:44 391
2404989 이슈 내가 생각하는 진짜 예뻤던 드라마 제목 하나씩 말해주고 가기 📺 90 21:43 1,528
240498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이소라 "바람이 부네요" 21:42 118
2404987 기사/뉴스 거대 흙탕물에 잠긴 브라질…뜨거운 대서양이 부른 재난 6 21:42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