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꿈속의 우리동네 같은데가 나온적이 있는데. 실제 사는 동네랑 비슷한듯 다른데 내가 걍 꿈이니깐 우리동네라고 생각하는 곳을 버스타고 돌아다니는 그런 꿈을 꾼적이 두번 있거든.내용은 엄청 소소하고 등장인물은 자주 바뀌고 별거없이 돌아다니다 뭐 사먹는 식이고 항상 버스타는 내용이 나와
근데 올해 1월1일 첫 꿈에 또 이 동네가 나왔어 영화관 안에서 영화 보면서 시작해서 아는 동생 만나서 먹을거 사주다가 버스 시간 놓치겠다 이래서 버스정거장 가는 그런거였는데 깨고 나서 생각 해보니깐 이게 배경이 그 '꿈속 우리동네'인거야 여기가 특유의 버스가 언덕길도는 코스 있고 막 그렇거든 교차로 모습이랑.. 한 7년만인 듯 한데 완전 신기해.
근데 올해 1월1일 첫 꿈에 또 이 동네가 나왔어 영화관 안에서 영화 보면서 시작해서 아는 동생 만나서 먹을거 사주다가 버스 시간 놓치겠다 이래서 버스정거장 가는 그런거였는데 깨고 나서 생각 해보니깐 이게 배경이 그 '꿈속 우리동네'인거야 여기가 특유의 버스가 언덕길도는 코스 있고 막 그렇거든 교차로 모습이랑.. 한 7년만인 듯 한데 완전 신기해.